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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giRL~

김진우 |2006.08.01 19:22
조회 33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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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클럽이라 하면

상경한 촌닭에게 설 물 좀 먹여주마

호기있게 날 안내하던 친구녀석-

12시부터 시작이라는 것도 모르고

10시부터 플로어에 정말이지 단 한명도 없는

클럽 안에서 병카스 홀짝대다가

정작 판이 벌어지니 뻘줌히 끄덕끄덕(?)거리다

30분 겨우 버티고 술이나 먹자 도망치듯 빠져나온 기억...

처자들의 몸에 부비적거린다는 녀석들은 대체

안면에 어느정도 두께의 철판을 깐 건지 경탄했다

 

친구야

의도는 고마웠는데

담엔 놀 줄 아는 애 한명 껴서 가자

너나 나나

오락실 가서 첫판에 깨지고

남들 등 뒤에서 손가락이나 빠는 꼬맹이들과 다를 게 뭐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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