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수원에서 스쿨버스(그 당시엔 오산까지 가는 지하철이 없었습니다..)를 타고 학교에 다니던 그녀는 항상 알바장소,학교,집이 그녀의 주요무대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는 우연히 집에서 컴퓨터를 하다가 인터넷 까페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그 까페는 인터넷 다음에서 3월 정도에 생긴 까페였는데 저는 5월달 정도에 그 까페에 가입하였습니다..
그 전까지는 한번도 클럽을 가본적이 없던 저는 첫 정모때 홍대 클럽이라는 곳을 가게 되었습니다..
나이트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
일단 부킹이 없고 브루스 타임이 없다는것은 저에게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그리고 다국적 인종들의 모임이라고나 할까요?
미국인,호주사람,캐나다사람,드물게 게이(?)도 있고.......
그리고 나이트에서 틀어주는 댄스와는 전혀 다른......
나름대로 춤 춰서 1등도 많이 했던 그녀는 별천지를 경험하게 된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촌스러운 몸동작을 어쩌지 못하고 그냥 열심히(처음 가는 사람들 꼭 동작 크게 열심히 추잖아요..ㅋㅋㅋ)열심히 춤을 추었습니다..
저희 까페에는 까미언니,케이언니.저(tg1004)이렇게 첫 멤버들을 걱정자매라고 하여 저희들은 자나깨나 까페 사람들의 안위(?)를 걱정해주기도 하였지요...
호호호,,,
나중에 싸브란 곳을 가게 되었는데 그곳 직원들은 특유의 하우스 스탭을 밟고 있었습니다..
대부분 홍대 클럽(하우스 클럽)에서 일하는 여자 알바들은 다 그 스텝들을 밟습니다..호호호...
그리고 그 위에 있는 나이트 분위기의 후퍼..
여긴 가요를 틀어주기 때문에 처음 클럽에 가는 사람들이 가기가 좋습니다..
그리고 양현석 오빠가 하시는 엔비...
여긴 연예인도 많이 오고 흑인들도 많이 오는데 중요한건 부비부비가 매우 심합니다...
여자애들도 민망한 브라인지 옷인지 모를것들을 입고 남자와 완전 밀착하여...............
ㅋㅋㅋ
저는 얼굴이 개성이 강해선지 누가 접근하지는 않았지만요..
딱 한번 엔비에서 흑인이 저의 허리를 손으로 감싸안아서 제가 놀라서 도망갔는데 또 왔습니다..
그때의 무서운 기억으로 저는 엔비를 가지 않게 되었던 것이었습니다..ㅠ.ㅠ
그리고 코스모라는 클럽이 있는데 거기 남자 알바는 저의 춤추는 것을 보고는 저분 직업이 혹시..........
저 분 직업이 혹시...
하시더니 행위예술가세요?하는것입니다,.,(저는 오노요코나 낸시랭이 아닙니다..ㅠ.ㅠ그분들 훌륭하신 분들인데 그런 직업에 비유하시다니....ㅋㅋㅋ)
저희 클럽 사람들은 한동안 디디란 클럽을 주구장창 갔었는데 올해 1월인가 2월달에 마지막으로 갔더니 사장님이 아는척해주시더라구요..호호호호(감사!!!해요..호호호호)
엠투는 하우스랑 트랜스가 많이 나오는데 거의 우리나라 팔 다리 길고 모델인 애들의 아지트지요..
주말에 가면 작은거 얼마나 티나는지...ㅠ.ㅠ
암튼 힙합바지에 운동화 티 한장 입고 가면 스탭은 신나게 밟을수 있습니다..(그렇습니다..저는 하우스의 하자도 모르지만 그 음악을 좋아합니다..)
올해 1월인가 2월에는 김창열 오빠의 st.102도 가보았는데 역시 클럽은 즐겁습니다..
그리고 2003년도와 2004년도의 크리스마스 이브를 함께 해주신(?)할렘도 좋아라 합니다..
양현석 오빠가 하시는 엔비는 분점(?)이 많습니다..
압구,강남,홍대,잠실(에도 있다고 하는데 아직 잠실을 못 가봤습니다..)
사람 많은 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압구정 엔비를 추천해드립니다..
강남역은 너무 사람이 많아요 ㅠ.ㅠ
그리고 할렘도 강남에 있지요..
한동안은 아는 언니가 디디랑 강남 디엠씨에서 일하셔서 정말 자주갔었습니다..
클럽의 좋은 점은 자유롭다는 것입니다..
웬간해서는 의상 터치안하고 얼굴 안 봅니다..
나이트는 푸싱이라는 문화....
특히 종로나 이태원 쪽은 안 심한데 정말 압구,청담쪽은 무지하게 따집니다..
앞에서 복장 검사 걸려서 못들어가면 정말 뻘쭘하지요..
ㅋㅋㅋ....
재밌게 쓰고 싶었는데요..
그 밖에 스카는 한번도 가보지 못했고 흐지부지나 엠아이나
이런곳은 정말 음악 난해하니 다른 클럽을 많이 순회해 보시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ㅋㅋㅋ
맞다..ㅋㅋㅋ
처음 제가 웨이브란 걸 알게 됬을때가 클럽 h였어요..
그전에 뻣뻣하고 나무 통 같다구 얼마나 오빠들한테 수난을 많이 당했는지...
그리고 여자들끼리도 친한 사람들끼리 부비부비하는거 부러웠습니다..
저는 클럽 h에 평일날마다 가서 춤을 춘적도 많았더랬지요..
그리고 나이트는 혼자 가면 진짜 이상해지지만 클럽은 혼자 가도 누가 이상하게 안 봅니다...
예전에 클럽에서 취해서 아는 동생의 얼굴을 정면 강타한 적도 있었고 술 마시고 뒷풀이 할때 소주 먹고 기절한 적도 있었습니다...
ㅋㅋㅋ
클럽과 나이트 문화 비교 체험.. 강북 나이트와 강남 나이트의 차이를 누구보다 잘알고 있습니다..
글은 잘 못쓰지만 얘기로는 더 재밌게 잘 얘기할수 있을거 같아요...뽑아주세요!!!!!!!!!!!!!!!!!!!!!!!!!!!
수술 : 수술은 여자든 남자든 살면서(보편적인 사람이라면 한번이나 두번 정도는 합니다...)
일단 남성분들은 포경수술(일명 고래잡이라고도 하지요..그렇습니다..저 이런말 써본적도 말해본적 한번도 없습니다..
저 토킹 금 정말 출연하고 싶습니다..ㅠ.ㅠ)이 있겠고 여자분들은 결혼 후 진정한 가정의 산실인 베이비를 갖게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컴퓨터를 많이 이용하는 사람들이나 현대인들이 가장 많이 앓고 고통을 받고 있는 치질 수술...
그러게 물 많이 먹고 과일 많이 먹고 몸도 많이 움직이고 정 안되면 장청소도 해주고 해야 함다...ㅋㅋㅋ
그리고 눈 나쁜 사람들이 많이 하는 눈수술..라식수술이 있지요..
또 치아교정..보톡스 등 등 말하자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또 여자들이 거짓말 하는 그 수술...
저는 바로 이 수술에 대해서 제가 아는 어떤 두 여자분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하는것이지요..
그 분은 눈을 했습니다..
원래도 작고 이쁘던 그 분은 눈을 하고 나서 남자가 너무 많이 붙는다며 목이 눈에 붙어있었지요..
그러려니 했습니다..
이쁘니까요...
그러다가 우연히 몇년만에 그 분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분은 못 본 사이에 더욱 더 갸름해지고 높아져 있더군요...
본인이 클레오파트라도 아니신데 고새를 못참고 또 눈과 턱에 손을 대신겁니다..(몇년 동안 모은 돈 다 부었나 봅니다)
물론 성형수술 해서 아름다워 지는 것은 본인의 자유이나
이 분은 모자를 쓰고 있던 저에게 모자를 벗지 말라고 하시며
웃었습니다.........
이런 얘기 미안하지만 쌍꺼풀 하기 전에 그녀의 얼굴을 꼭 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타임머신이 있다면 과거로 되돌아가서 말입니다..
두번째 분은 얼굴이 하얗고 눈도 동글고......................
저는 한동안 어떤 일정시기에 이 분과 채팅이라는 것을 몇번 같이 했습니다..
이 분과 저는 만날때마다 돈 한푼 쓰지 않고..(남자분들 죄송합니다..)어떻게 재밌게 놀까?하다가 한 5번~6번정도 홍대에서 채팅을 하였지요...
항상 남자들은 이쁜 이 분께 관심이 많았습니다..
저는 이렇게 까지 해서 꼭 놀아야 되나?
나는 투명인간인가?(저도 여자입니다..ㅠ.ㅠ)
이런 생각이 들어 굉장히 서글펐지요..
저는 정말 바보인가봅니다...
이 분이 화장실 가신 사이에 남자분이 이 분의 지갑을 갈취(?)혹은 획득하여 이분의 이름과 얼굴을 대조해 보던 중 저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변함없는 넓은 이마...예쁜 얼굴에 뭔가 느껴지는 알수 없는 밋밋함을...................................
그렇습니다..
그녀는 매몰법을 이용한 쌍꺼풀을 한거더군요...
성형수술하신 여자분들..
가슴도 턱도 광대뼈도 다 좋습니다..
그리고 성형 사실을 숨기시는 것도 좋습니다..
왜?????
성형하구서 안 한 저를 못생겼다 하시나요?
기억하십시오..
당신의 암울한 과거속의 밋밋함이 지금의 제 얼굴과 진배 없었음을............
그리고 그녀가 남몰래 흐느껴 울고 있음을...ㅋㅋㅋㅋㅋ
속물 : 물론 속물이 아닌 사람이 어디 있겠냐만은 이건 내가 아는 어떤 사람의 이야기다...
대표적으로 이런거다...
나랑 있을때는 뭐가 그렇게 불만인지 웃지도 않고 다른 약속도 있고 시간도 없는 말도 정말 쌍욕 빼면 안해서 들을 것이 없는 그녀...........
그리고 단 한번도 책 이야기도 연극 이야기도 하지 않고 오로지 남자..돈..돈 ..남자가 인생의 전부인 그녀...........
그렇다..
여자에게 남자는 정말 중요하다..
나의 아이의 아빠가 될것이며 나와 평생을 같이 할 반려자이기 때문에 따질수도 있다..
이걸 말하자는 것이 아니다..
예를 들면 이런거다..
심심하니까 놀자...아님 우리 만날까?이러면 첫 마디가 나 돈없어...
그래.. 좋다..솔직하다....
있는데 그렇게 당당히 없다고 해도 별말 않겠다..
나한테 쓸 돈이 없다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여자에게 이런 여자는 여우고 재수없고 속물이라는 거다..
남자에게 전화가 오면 목소리부터 아나운서 톤으로 정숙한 부인으로 변하는 그녀...
보통 여자친구와의 약속은 본인이 해놓고도 깨기 일쑤고 남자친구와의 약속은 철썩 같이 지킨다...
친구를 만나서도 단 한번 돈 써본적이 없고 도대체 그런 욕은 어디서 배워오는건지(따로 가르치는 학원이 있는걸까?)
그리고 그녀의 주량...
사람의 그것이 아니다..ㅠ.ㅠ
그러다가도 남자만 만나면 홀짝홀짝...
정말 참을인자가 가슴속에 네개.다섯개 쌓이면서 살인욕구가 마구 치밀어 오른다...
나는 이런 여자들의 앙큼함을 속물 근성을 남자들이 꼭 알았으면 한다..
겉으로는 착하고 성실하면 되죠.뭐..라며 싱글싱글 웃는 그녀가 가증스럽다..
그녀..차없는 남자, 능력없는 남자에 대해서 얼굴에 침 튀겨 가며 얘기할때는 정말이지 강한 근성의 나로서도 포기하고 싶어진다...
아!!!그리고 또하나...
그녀 이미 산전 수전 공중전까지 거친 완전 실력파(?)이거늘,..
맨날 남자앞에서 자기 처녀랜다..
좋다..
근데 스물셋넷까지 키스도 안해봤다고 뻥치는건 진짜 천연기념물인 그녀(누구일까요?ㅋㅋㅋ)를 흥분시키는 짓임을...
그리고 이렇게 말할때...
나는 모든게 처음이야...
이번 남자를 만나고 나서 하는 모든게 처음........
휴우~~~
그래..자신의 자유 연예관이니 뭐라고 하지 않겠다,..
모든 남자들을 자신의 소유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그녀...
친구의 남자도 서슴치 않고 꼬신다...
그리고 양다리에도 남자들은 그녀의 여우짓(?)과 함께 속물짓에 넘어가버린다.........
이젠 나이도 있는데 그만 그랬으면 좋겠다..
이런 여우대학원 여시전공 애들이 많아서 나같은 애가 더 쑥맥 소리듣고 눈치없다는 말 듣고.....
그리고 그 앙큼한 속물 근성의 그녀들이 남자를 둘,셋씩 데리고 다님으로써 그녀는 26년간 솔로로 지낼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ㅠ.ㅠ
남자들이여....
알면서도 여자의 속물 짓을 용서하지 말라...
언제 뒷통수 칠지 모른다........
내가 봤을때 그녀는 연기자다.....................(안 그러구서 그렇게 다양한 표정과 제스처를 취할수는 없다..)
이런 속물들이 시집도 꼭 잘간다...
나도 여우가 되고 싶고 속물이 되고 싶은데 이런건 타고 나야 되나보다..
난 좋아하는거,싫어하는거 가릴줄을 모른다..
언젠가 폭로하리라~~~~
그녀의 이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