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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ormation [album]

ナムタク |2006.08.02 06:11
조회 40 |추천 0

T-FORMATION 4 people.

T-bert, G-rock, shin-D, Sho-K.

 

Triphop Group. T-FORMATION from Japan.

 

T-formation은 직역하면 T의 형성체. 말 그대로 T-formation이 추구하는 음악 장르인 트립합을 위해 결성된 팀이라는 뜻이다. 트립합은 테크노적 성향이 강하고 비트와 멜로디를 강조하는 음악의 한 장르로 DJ Shadow, MASSIVE ATTACK등이 주로 이러한 음악장르의 대표주자로 손꼽히고 있는데 T-formation은 이에 그들만의 힙합 색깔을 더해 쉽게 접할수 없는 또 하나의 음악 장르로 탄생 시켰다. 총 4명으로 구성된 트립합 그룹이며, 팀이 지향하는 음악 색깔은 트립합과 힙합음악의 중간선상에 있다. 보기 드물게 한국인 한명과 일본인 세명으로 팀 구성이 이루어져 있으며, 일본의 동경 시부야 클럽가를 중심으로 수회 공연과 이벤트를 진행한 터에 시부야의 언더그라운드를 중심으로는 두터운 매니아 층을 보유하고 있다. 수많은 매니아들이 T-formation에 열광하는 이유는 쉽게 접할 수 없는 그들만의 음악 색깔이 첫 번째 이유일 것이고, 두 번째 이유는 클럽 무대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리얼 퍼포먼스에 있다. 그들은 무대에서 더 큰 현장감을 위해 CD 사용을 하지 않고, 셈플러,타악기, 베이스등등 모든 악기를 현장에서 리얼로 연주하여 그들의 음악에 도취한 클러버들에게 더 큰 흥분을 안겨다 준다.

총 10트랙으로 구성된 T-formation앨범. 전곡을 직접 작사, 작곡, 편곡, 레코딩, 피쳐링, 디자인하여 T-formation만의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시부야 록본기 클럽가 디제이들과 꾸준한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T-formation 은 클럽가 유명한 디제이들의 대거 참여와 피쳐링으로 한장의 트리팝 클럽프로젝트 앨범을 보는 듯 하다. 거기에 지금까지 느끼지 못한 사운드 비트와 스크레칭 기술이 앨범의 색깔을 빛내주고 있다.

T-formation의 타이틀곡인 2번트랙 ‘come on’은 강한 미디엄템포의 트리팝과 힙합을 접목시킨 노래로 리드미컬한 보이스의 Sin-D의 랩과 보컬 hotaro의 음색이 부드럽게 어우러진 곡으로 T-formation이 작사, 작곡, 편곡,레코딩을 맡았다. 보컬 hotaro는 시부야, 록본기 클럽가 보컬 코러스를 출신답게 균형있는 몸매와 섹시한 마스크로 더욱 시선을 잡고있는 2인조 그룹이다. 앨범은 미디엄템포, 비트강한 트립 힙합곡, 시부야 클럽 스타일의 힙합곡까지 다양한 색깔을 띠고 있다.

그간 동경 시부야를 중심으로 공연을 펼쳐왔었으나 지금은 일단 각자의 포지션을 살려 엔지니어 및 프로듀서 MC로 개인활동중이다. 추후 일본과 국내에서의 정규 1집 발매를 위해 계속 프로듀싱 작업에 있으며, 조만간 일본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크고 작은 공연을 통해 T-formation jap만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첨부파일 : pegi(5711)_0300x0251.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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