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ory1 짖궂다.
사실은 문득문득 신경이쓰여.
너에게 통 전화가 없는 것.
짧은 문자라도 하나 없는 것.
나는 라디오를 듣다가도 책을 읽다가도
또는 누워 있다가도 너에게
소식 없는게 마음에 걸린다.
나를 알잖니
나는 먼저 전화할 수도 없잖니.
그런것을 알면서
너도 참
짖궂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