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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우석이 국화와 헤어졌을 당시 쓴 편지 바보야 딴

송금 |2006.08.03 13:48
조회 46 |추천 2

설우석이 국화와 헤어졌을 당시 쓴 편지

 

바보야

딴 남자랑 조잘대지마라 질투나서 미쳐버린다.

딴 남자가 사주는거 먹지마라 딩시야 니 유혹하는 독약이다.

딴 남자랑 손잡지마라 그자리에서 뽀뽀해버린다.

 

딴 남자랑 우산쓰지마라.

딴 남자랑 안지마라 뒤에서 가슴아파한다.

딴 남자랑은 무슨 이유든 간에 밤 늦게 잇지마라 나 빼고 다 늑대다.

나 몰래 바람피지마라 바람피다 걸리면 뽀뽀 100번이다.

 

헤어지잔 말

보내달란 말 포기하란 말 하지마라. 가둬놓고 나만보게 할꺼다.

 

내앞에 보이지마라 달려가서 안아주고싶다.

내앞에서 눈뜨지마라 귀여워서 뽀뽀해 버릴지도 모른다.

약속 시간에 10분 늦게 나와라.

나는 1시간이든 하루든 기다릴수 있지만

넌 나 기다리지 마라 내가 너 기다리게는 하지않는다.

 

내가 사랑한다고 말할때 넌 사랑한다고 말하지마라.

나 심장 뛰어서 디진다.

 

먼저 뽀뽀 하지마라 그땐 니 순결 못지켜준다.

항상 내 옆에 있어라 항상 나만 봐라.

항상 내 생각만 해라 평생 나만 좋아해라.

 

다른 남자 만나지마라 친구도 안된다.

어디서 뭘 하는지 10분에 한 번씩 문자보내라 닌 신부수업이나 해라.

돈은 내가 벌께 다시는 술 마시지마라 걸리면 디진다.

외박은 절대안된다.

 

고맙다.

잘난것 하나없는 내 옆에서 웃어줘서 난 니가 너무좋다.

내 허락없이는 아프지도 마라.

딴 놈 때문에 힘들어하지도 마라 내 가슴은 찢어진다.

 

난 쓰레기 같은 놈이지만 니한테만은 최고로 멋진 놈이 되고 싶다.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앞으로도 사랑한다.

난 너 죽을 때까지 못 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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