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 얼굴에 큰 눈코입이 다 들어가있어서 신기한 아이.
햇살같은 웃음에 보는 사람 덩달아 웃게 만들어주는 아이.
보고만있어도 행복해지게 만들어주는 아이.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신기한 아이.
너무 사랑스러워 깨물어주고 싶은 아이.
희노애락이 풍부하고 뚜렷한 아이.
감수성이 여리고 풍부해 눈물이 많은 아이.
눈물을 흘려도 예쁜 아이.
그렇지만 눈물흘리면 너무 슬퍼지게 만드는 아이.
해주고 싶은게 많은데 해줄 수 있는것도 없어서 날 슬프게 만드는 아이.
꿈 속의 괴물도 이기고 싶게 만들어주는 아이.
내 우리안에 가두고 싶은 아이.
그렇게 날 이성잃게 만들어버리는 위험한 아이.
벌써 20살 성인이 되었는데 아직도 애기같아서 볼 꼬집어주고싶은 아이.
장신임에도 불구하고 옆에 있으면 이쁘다고 머리 쓰다듬어주고싶은 아이.
집에선 맏이로 그룹에선 막내로 멀티역할인 아이.
때에 맞게 행동하는 똑똑한 아이.
막내로서 막내답게 형, 동갑내기 멤버들에게 이쁨받는 아이.
음악아니면 안될것같이 정말 좋아하는 아이.
노래부를때 제일 행복해보이는 아이.
날개달고 높이높이 비상할 아이.
그래서 앞으로의 미래가 무한기대되는 아이.
사랑한다고 하루에도 501번씩 말해줘도 부족할 아이.
한없이 막내같고 애기같다가도 똑부러질땐 똑부러져서 오빠같은 아이.
어리광부리다가도 정색하면 가끔 무서워지는 아이.
누나를 욕심쟁이로 만들고 철없게 만들어버려서 가끔 얄미운 아이.
팬들 생각 많이 해줘서 눈물날정도로 고마운 아이.
꼭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아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아이.
나에게 존재만으로도 감동자체인 아이..
SS501 김형준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