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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

손미령 |2006.08.03 21:37
조회 27 |추천 2


재즈는 머리로 듣는 음악이 아니다

재즈는 느낌으로 느끼는 음악이다.

 

재즈는 몸이 움직이는 대로 가만히

자신을 자제하지 않는 음악이다

 

재즈는 아픈 음악이다

몸부림 치고 흐느끼는 음악이다

 

재즈를 들으며 우리는 그들의 몸부림과

아픔을 함께 나누게 된다

 

자욱한 담배연기, 독한 한잔의 술, 색소폰을

힘차게 목이 터져라 불어대는 모습들..

 

이런 정경이 재즈의 솔직한 자리이다..

 

 

그래서 재즈가 좋고

그래서 하고싶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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