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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겐 흔히 공통된 성향과 같은 암묵적이고강제

정승호 |2006.08.04 02:07
조회 13 |추천 0

사람들에겐

흔히 공통된 성향과 같은 암묵적이고

강제적인 행동이나 생각들이 있다.

 

이걸 사회적 관습이나 사회적 통념이라

불리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예로 거의 대다수가 숫자 '4'라는 존재에

대해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으며 강요하지 않았지만

우린 그냥 받아들인다.

그냥 그렇다고 배웠으니까...

 

마치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고 종이에

자연스레 흡수가 되 듯이...

 

내가 말하고 싶은 건

숫자 '4'의 대한 모습이 나와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다...

 

내가 원하지도 않았으며

내가 초래한 상황이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어쩔수 없이 흘러가버리는 상황에

그저 손 놓고 그 결과의 댓가를 다 짊어져야하는

그런 모습들이...

 

누군 그럴 것이다.

모든 결과는 원인에 있어 초래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흘러가게 만든 것도 내 책임이라고...

 

하지만

그 사람은 겪어보지 못해서 하는 말이다.

 

또한

세상은

존재하지 않는 힘으로도 돌아가는 것이

있다는 것을 부정하는 사람이다.

 

무섭다.

보고도 막을 수 없는 그 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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