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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눈에 뛰는 카피가 있죠. "이상한 공포"라고..
호러는 아닌데 호러 느낌이 나서 그런건가요? 암튼 그냥 CG관점에서만 보도록 하겠습니다.
괴물의 모델은 아래와 같습니다. 등에는 사람의 발을 형상화 한듯한 이상한 지느러미가 나와 있고
아래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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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괴물을 만들어 낸 장희철씨의 말에 의하면 1년이 넘는 시간을 괴물을 만들어 내는데
투자를 했다고 합니다. 아 물론 괴물의 외형적인 모습뿐만 아니라 걷는 모습,헤엄치는모습,
달리는 모습등이 포함이 되었겠지요.
특이하게도 이 괴물은 흔히들 CG에서 사용되는 대칭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지 않은
언밸런스한 놈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strange하게 보였을수도 있겠군요. 흔히 영화에 나타
나는 괴물은 공룡급의 몸을 가진 다 그런 놈들 아니었습니까?)
단적으로 눈부분으로 보게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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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눈의 크기와 왼쪽 눈의 크기가 많이 다름을 알수있습니다. 오염으로 인한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암튼 이 놈은 잉어와 T-REX를 섞어 놓은듯한 외형 및 움직임을 가졌다고
하는군요. 이 괴물이 꼬리를 가지고 있어 펼치면 약 13미터 정도의 길이라고 합니다.
상상속에 창조된 괴물이긴 하지만 그래도 디테일하게 제작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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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나요..꼬리가 몸에 비해 무척이나 길다는것..그리고 물고기 처럼 생겼는데 몸은 왠지
공룡의 느낌이 나는것 등등..괴물의 몸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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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의 몸은 거의 공룡수준으로 발달해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특히나 꼬리나 발은 거의
비슷하다고도 볼수가 있습니다.
처음에 밝혔듯이 이 괴물은 수영도 하고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합니다. 정말 다재 다능한
괴물인데요.수영을 할때는 네스호 괴물처첨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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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 모습은 공룡과 비슷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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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나 꼬리가 무척이나 깁니다.45피트라고 하니..쥐라기공원 느낌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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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매달려 있는 모습입니다 영화속에서 꽤나 중요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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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마지막 하이라이트 장면이예요 배두나와 레골라스가 같이 보이는 장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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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많은 분들이 영화를 보도서 지적하시는 마지막 부분 불 장면이 조금 실망스러웠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던데요..이부분은 CG를 담당한 사람의 말을 보면서 위안을 삼기를 바랍니다.
The Orphanage discovered the software developers at SIGGRAPH. “The software was completely in alpha, but the results were so amazing and interactive, we decided to bite the bullet,” says Almassizadeh. “We went through 13 builds to get to the final, but then lo and behold, it was like this magical gift. We could simulate fire in seconds.” Also important, the software played well with Brazil, making it possible to render the fire with reflections and shadows.
인터뷰 내용중에는 한국의 CG 기술력이 한참 모자라다는것을 느낄수 있는 관련 문답이 있습니다. 물론 좋게 표현을 하기는 하였지만 봉준호 감독과 함께 작업을 한 CG팀을 스타트로 하여 올 겨울에 개봉예정이라 소문이 도는 심형래 감독의 D-WAR에서 좋은 열매를 보여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내용 출처 : http://minsung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