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you...
호주 처음 왔을때가 생각난다...
그때는 정말 힘들었었지..
언제나 어려운 일이 있고 힘든 일이 있었지만
그때만큼 어렵고 힘들었던 적은 없었던거 같아...
부모님의 그늘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했었으니까...
나 스스로 대견하다고 생각된다...
늘 부족함없이 살아왔었지....
늘 부모님께서 도와주셨으니까...
그런 내 모습이 싫었을까...
호주로 오는 선택을 하고...
스스로 벌어서 지금까지 버텨왔다..
앞으로는 더욱 분발해야지..
요즘은 밤에 잠이 잘 오지 않는다...
왜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그렇다...
이렇게 컴퓨터를 켜 놓고 여기저기 웹서핑도하고
지난 날을 회상하기도 하고...
역시 새벽은 조용하다..
난 나중에 뭐가 되어 있을까?
불과 10년뒤에 말이지...
나도 언젠가는 삼성같이 큰 회사를 만들 수 있을까?
지금은 우선 처해진 상황에서 열심히 노력해보자...
언젠가는 그 댓가가 오지 않을까?
.
.
오늘..참, 어제저녁이구나.
oh가 재미있다는 걸 깨달았다. 

....
에궁 빨리 자야겠다..
시간이 너무 늦어버렸네...
방금 콩나물국을 끓였는데
먹어보니 맛이 기가 막히다...
이렇게 맛있는 콩나물국을 끓일 줄 알다니
스스로에게 감탄을 하는......
조금 있다 아침에 동생들이 깨어나면 맛있게 먹겠지..
아~ 피곤하다..
자야겠다.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