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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그립습니다..

김용미 |2006.08.04 11:10
조회 295 |추천 4


그대가 그립습니다. 비를 맞으며 걷는 사람에겐 우산보다 함께 걸어 줄 누군가가 필요한 것임을, 울고있는 사람에겐 손수건 한 장보다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이 더욱 필요한 것임을 그대를 만나고서부터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대여.... 지금 어디있나요. 보고 싶습니다.. 말도 못할만큼 그대가 그립습니다.. 저바다에 그대에 대한 나의 그리움을 실코 떠나보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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