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자들은 여자들한테 밥사줄 필요없다.

방상용 |2006.08.04 15:14
조회 2,337 |추천 34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는 남녀 관계의 현명한 사고를 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 남자들은 여학생 후배들한테 밥사줄 필요 없다.
여후배들이 선배님 밥사달라며 들러붙으면 남자들은 알량한 체면 때문에 , 또는 그저 여자가 붙으니까 좋아서 마음 속으로 침을 흘리며 밥사준다. 그것도 학생 식당도 아닌 학교 밖에서 먹자고 해서 자기 일주일 용돈 날리는 골때리는 남자들도 보았다. 왜 그러는가? 여자들은 향수 냄새 솔솔 풍기며 눈깜빡거리며 그렇게 하면 남자를 벗겨먹을 수 있다는 것을 이미 본능적으로 알고 있다. 차라리 그렇게 후배들을 챙기고 싶으면 남자 후배들한테 밥이나 술을 한 번 더 사는게 낫다. 여자 후배한테 밥사준다고 내 여자 되는 것도 아니다. 여자는 먹고나면 고마워요 하고 나면 그만인거다. 남자후배들은 잘 챙기면 사회 나가서도 내 인맥이 될 수 있고 그게 더 멀리 보았을 때는 더 현명하다.

 @남학생...아니 아들들에게 묻겠다.
너희는 너희 어머니의 속옷 사이즈를 아느냐? A컵인가, B컵이신가...
너희가 여자에 눈이 멀어 여자애들한테 자기 주머니 털어 돈을 쓸때 너희들의 어머니들은 한푼을 아끼려고 화장품은 제일 싸구려로 사서 쓰신다.
요즘 딸있으면 비행기 탄다는 말이 있다. 여자들은 어머니하고 잘통하고 먹을거, 입을거 잘 사다드린다. 솔직히 아들보다 싹싹하니까...그래도 왜 전통적으로 아들을 원했는가? 그런 세심한 면은 부족해도 나중에 부모봉양이라는 큰 든든함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그러나 지금의 시대가 시부모 모시는 것을 무슨 여자들의 은덕으로 여기고 아들의 원죄로 여기면서 처가에는 잘못하면 나쁜놈 취급받는 시대가 되었다. 차라리 여자들한테 헛돈 쓰느니 잘 저축하던가 , 아니면 오늘 집에 들어갈 때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맛난거라도 사들고 들어가 봐라.꽃한송이라도 사들고 들어가서 어머니 손잡고 사랑한다고 말해봐라. 나도 예전에 학교 다닐때 해봣는데 앞에서는 쓸데 없는데다가 돈쓴다고 하셨으면서 뒤에서는 우시더라.

 @고추장남이 나쁜 것인가??
자기주관만 확실하다면 고추장남은 굉장히 현실적이고 미래지향적이며 현명한 남자이다. 쓸데없이 내 여자도 아닌데 여자들한테 휘둘려봤자 자신에게 남는 것은 없다. 차라리 절약을 바탕으로 돈많이 모아놓고 자기 자신에게 투자해서 나중에 번듯한 사회인이 되던가 돈모아서 자기 사업이라도 번듯하게 해봐라. 여자들이 본능적으로 그런 남자를 멋있다고 생각한다. 남자의 카리스마는 능력이라는것.고등학교때 한 여선생님이 그런 말씀을 하셨다. 남자는 삼십대 초반에 인생이 어느정도 보인다고,,,그때까지 어렵고 화려하지 않더라도 삼십대 초반의 가능성의 싹을 틔울 때까지 묵묵히 가는게 남자라고...

 @ 여자들에게 남자들의 군대 문제에 대해 한마디 하겠다.
예전에 구성애의 아우성에서 한 얘기가 가장 매너없는 남자가 애를 낳자마자 산모는 걱정안하고 아들인지 딸인지 자기 핏줄부터 챙기는 남자들이라더군, 남편이 산모 손잡고 고생했다, 사랑한다 해봤자 그건 사탕발림이지 산모의 고통을 제대로 알까? 그래도 아내들이 그걸 왜 원할까? 고생한 자신을 인정해달라는것 아닌가? 여자들이 아무리 남자들의 국방의 의무를 인정한다 해도 여자들은 어차피 남자들의 군생활을 이해할 수 없는데그정도의 인정을 해줄 아량도 없는가? 남자들이 여자가 애낳는게 뭐가 대수냐고 한다면 여자들은 얼마나 서운할까? 여자가 임신했을때 남편이 서운하게 하면 그게 평생 간다고 하지? 상대성에게 예민하고도 중요한 문제는 서로 예의좀 차리자.

 

 

너무 좋은글 같아서 퍼왔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글을 봤으면 좋겠네요..

 

출저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23&article_id=0000199146&section_id=103&section_id2=245&menu_id=103&m_view=1&m_mod=memo_read&memo_id=1966&m_p_id=-143     hcoking 님의 글입니다.

추천수3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