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가 무릎 약간 윗부분이 찢어져 버렸어요
원하는 길이보다 약간 여유를 두고 가위로 자릅니다.
왼쪽 사진처럼 바지 안쪽에 박음질 된 부분을 가위나 칼로 실밥을 뜯으면 오른쪽처럼 됩니다.
뒤쪽은 뜯어놓은 실밥을 정리한 후 품이 맞도록 잘 겹친후
아래중앙부분을 잘라놓은 바지 아래천으로 덧대어 박음질한다
박음질을 다 한후 단 길이에 맞게 잘라놓습니다.
* 이제 앞쪽을 해야합니다!!
그냥 단처리를 하면 좀 밋밋할 것 같아서 주름을 약간 넣어볼까 해요!!
바지의 무릎 아래부분 남츤 천으로 사진처럼 주름을 잡고
앞쪽의 오른쪽 다리 부분을 주름부분만큼 자른후
사진의 순서대로 박음질해서 마무리 합니다.
((①번은 제일 먼저 하고 ②,③번은 아무쪽이나 먼저해도 상관없어요!~
이제 단처리만 하면 끝인데,
그냥 박음질을 하면 단줄인게 티가나서 안이쁘기때문에
청바지아래단을 잘라서 붙일 꺼에요
사진처럼 단을 자릅니다.
앞쪽의 왼쪽(주름을 대지 않은 부분)과 뒷쪽을 빙 둘러가면서
바지단에서 자른 단을 박아주면 완성입니다.
이렇게 나름대로 청치마 리폼을 해봤답니다.
재봉틀이 없어 손바느질로 해서 자세히 보면 엄청 엉성하기
짝이없지만,!
그게 손맛이려니 하고 만족합니다 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