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전 사람들은 서로에게 꿈이 있지요..이꿈이 지속되는한 미운일도
이쁘게 보이지요..밉게보일땐 그저 앞에있어도 미운 이유가 생각나죠..
그럼 그 꿈은 왜 지속되지 못할까요..꿈은 가지되 기대치를 너무 높게
가진 문제이기도하죠..서로가 남성과 여성이란 틀을 놓고 때로는 싸움들을 합니다..남성과 여성이기 이전에 사랑으로 하나된 부부임을 느끼지못하고 남자가 이정도는 해야지 하며 고집부리기도하고 여성이 이정도는 지속적 사랑을 확인해야지 하며 서로를 정신적으로 피곤하게도합니다..
조금씩 서로 양보하며 기대치를 낮추기만해도 훨씬 좋아질텐데 그러지못하고살죠..그리고 부부가 공감대를 형성할 문화자체가 실종된건
심각한 문제죠..같이 생각하며 즐기고 같이 할일이 별로없는겁니다..
요즘 여성들이 축구도 좋아해주고 남자들과 같이 와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걸보며 서로의 생각이 만나는 동기부여가 될 문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느껴봅니다..
그림을 그리던 영화를 부부간에 즐기던 레저를 하던 아니면 취미생활을하던 부부간에 같이할 무언가가 있다는건 참좋은일인데 그러지 못하죠
남자들은 아내와 같이하면 재미없다하고 아내는 남편의 작은 실수도 용서못하죠..
가령 남성들이 아내와 나들이 할때도 예쁜 여자 지나가면 쳐다보죠..
그건 당연하고 건강한건데 여성들이 그걸 참지못하고 싸움을 만들기도하고 남자는 그런 아내를 질투있는 사랑이 참 귀엽고 예쁜것이라 인식해주지못하고 그걸 싸워버리고말죠..
이런 경우를 한번 경험한 남성은 아내와 외출하려고 안하죠..
특징입니다..여성들이 너그럽게 남자들 좀보시죠..
손수건 하나사들고 선물이라며 내미는 손길에 아주 기뻐하시면
더 큰 선물도 하는게 남자입니다..
반면 손수건 사들고 돌아온 선물에 시큰둥하시면 남자들은 그런 노력도
안하려합니다..
전 어느 가난한 부부에게서 봤습니다.
남편이 나이가 어려요..아내도 갓 성인된 부부였죠..
그런데 어린남편이 하는말은 날 참 감동하게했어요
살림살이라곤 이불과 옷장 몇가지살림이전부인데 남자가 일자리가없어
가지고 주머니는 항상 비어있었대요..
어느날 주머니에 이천원..담배를 피는 이친구는 이걸 담배를 살까
집에서 기다리는 어린 아내에게 사과를 사고갈까 고민하다가
사과를 샀대요..흡연자가 담배를 포기하고 사과를 사들고가기는
참 힘들죠..어떻게 그럴수있었냐고 물어보니 그 대답이 걸작입니다..
너무 아이처럼 박수치고 기뻐하고 좋아해준다는 겁니다..그거 생각하면 담배를 살수없다는거죠..참 진솔한 그 가난한부부가 행복하기를 지금도 가끔 생각합니다..
부부간에 사랑도 그래요..사랑에 들뜨게해주세요..
아 잘하네요 하면 더잘하려고하죠..
부부도 마찬가지고....오랜된 연인 사이도 마찬가지 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