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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에 처음으로 군인면회를 갔다왔다 9시에 만나서

박한나 |2006.08.05 23:42
조회 67 |추천 0

생에 처음으로 군인면회를 갔다왔다

 

9시에 만나서 가기로 했지만,

 

누군가가 밥을먹고 나와서 늦게 출발했다.

 

하지만 그 아이 덕분에 야탑에서 아저씨의 차를 타고

 

편안하게 갈 수 있었다.

 

처음에는 그렇게 많은 면회자들이 있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많은 사람들이 들어 오더니

 

결국에는 자리가 없어서 서 있는 사람들이 있었다.

 

갈때에 먼가 음식 같은걸 사갈까? 하고 생각은 했었지만

 

아무것도 사가지 않았다.

 

그래서 면회소에 적혀있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해서 치킨과 피자를 시켜먹었다.

 

정말 많이 남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었다.

 

하지만 정말 쉴사이도 없이 먹는 군바리들....

 

안먹는듯 하지만... 계속해서 조금씩 쉬지 않고 먹었다.

 

결국에는 모든 음식을 다 먹었다. ㅋㅋ

 

나랑 효재는 신기하게도 잘 먹는 애들을 바라볼 뿐이었다.

 

효재는 이제 몇일 안남은 입대에 많이 착찹해하는 듯했다.

 

날씨는 정말 더웠고, 우리는 서현으로 가서 팥빙수를 먹고

 

노래방에 갔다. 노래방에서는 정말

 

누가 이길까 하는 기분으로 쉴세없이 노래를 불렀다.

 

약간은 시형이의 고집으로 겨우 우리가 이겼다(?)

 

그리고 나서는 효재가 사주는 밥을 먹고,

 

집에 돌아왔당~!

 

ㅋㅋㅋ 에후..... 군바리 친구가 이제 곧 또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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