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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한 하루 헉 오늘은 집에서 공부를 좀 더 해야겠다

김시준 |2006.08.06 10:37
조회 23 |추천 0

부진한 하루

헉 오늘은 집에서 공부를 좀 더 해야겠다.

오늘은 사람들과 너무 많은 얘기를 한것 같다.

 

태성이랑 장시간 얘기하는게 습관이 된 것같다.

이상하게 얘기를 시작하면 얘기를 끝는 것이 싫다는 느낌이

자주든다.

 

장시간의 얘기는 사람을 들뜨게하여

망상에 빠지게 한다는 결론을 낸 적이 있었는데

 

오늘은 얘기하는 것을 끊고 싶지 않았다.

 

점심 후 강렬한 자외선을 받으면

걸어간다.

땀이 흘렀다.

사소한 얘기

 

오늘은 팥빙수를 먹었다.

떡볶이를 먹고 싶었는데

사소한 얘기

 

오늘은 수요일이다.

금방 알았다 주몽 보려고 기다렸는데

엄청난 사실

 

김광석씨 얘기가 나왔다.

노부부얘기가 가슴속에서

또 일어난다.

나도 저런 깊은 사랑을 하고 싶다.

아날로그식....

 

서른즘에

머물러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시간은 흐른다 지금도

난 지금 누구보다 값진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내 역사를 내 손으로 적는 일 ㅎ

역사일까??

 

듣기를 해야겠다 해야겠다 하는데

컴하고 내려가면 무조건 틀어놓기라도 해야겠다.

 

문자를 기다린다.

오늘은 안오려나......

 

주절주절

이게 일기지 잡다한 낙서장인지

모르지만 다 내 생각이다.

난 나 자신을 사랑한다.

두발로 설 수 있는 지금의 나를....

 

단어도 외워야한는데

걱정이다.

오늘은 아빠가 사온 학습용 불을 사용해겠다.

왜 단어가 생각이 안 나지 머지 

 학습용 불 ㅋㅋ

생각이 안난다. 근데 학습용 불도 좋은것 같다.

아 스탠드구나 ㅎ

 

이승엽선수처럼 한방 멋지게 날리는 날까지

 

새장 속에 새는 만족한다.

새는 오늘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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