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한 하루
헉 오늘은 집에서 공부를 좀 더 해야겠다.
오늘은 사람들과 너무 많은 얘기를 한것 같다.
태성이랑 장시간 얘기하는게 습관이 된 것같다.
이상하게 얘기를 시작하면 얘기를 끝는 것이 싫다는 느낌이
자주든다.
장시간의 얘기는 사람을 들뜨게하여
망상에 빠지게 한다는 결론을 낸 적이 있었는데
ㅎ
오늘은 얘기하는 것을 끊고 싶지 않았다.
점심 후 강렬한 자외선을 받으면
걸어간다.
땀이 흘렀다.
사소한 얘기
오늘은 팥빙수를 먹었다.
떡볶이를 먹고 싶었는데
사소한 얘기
오늘은 수요일이다.
금방 알았다 주몽 보려고 기다렸는데
엄청난 사실
김광석씨 얘기가 나왔다.
노부부얘기가 가슴속에서
또 일어난다.
나도 저런 깊은 사랑을 하고 싶다.
아날로그식....
서른즘에
머물러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시간은 흐른다 지금도
난 지금 누구보다 값진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내 역사를 내 손으로 적는 일 ㅎ
역사일까??
듣기를 해야겠다 해야겠다 하는데
컴하고 내려가면 무조건 틀어놓기라도 해야겠다.
문자를 기다린다.
오늘은 안오려나......
주절주절
이게 일기지 잡다한 낙서장인지
모르지만 다 내 생각이다.
난 나 자신을 사랑한다.
두발로 설 수 있는 지금의 나를....
단어도 외워야한는데
걱정이다.
오늘은 아빠가 사온 학습용 불을 사용해겠다.
왜 단어가 생각이 안 나지 머지
학습용 불 ㅋㅋ
생각이 안난다. 근데 학습용 불도 좋은것 같다.
아 스탠드구나 ㅎ
이승엽선수처럼 한방 멋지게 날리는 날까지
새장 속에 새는 만족한다.
새는 오늘 부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