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챙이들의 대화
표정원
|2006.08.07 00:25
조회 17 |추천 0
올챙이1: 야, 우리가 곧 뒷다리가 나온대.
올챙이2: 뭐라고? 어떻게 뒷다리가 생겨??
올챙이1: 그뿐만이 아니야, 조금 있으면 앞다리도 나온대.
올챙이2: 아이, 말도 안되는 소리야.
그럴리가 없어. 다리는 무슨 다리람~~
올챙이1: 야 우리 모습은 지금 이렇지만 우리는 곧 개구리가
되어서 이 연못속에서 뿐만 아니라 저 넓은 땅에서도
살수가 있데.
올챙이2: 그건 절대로 말도 안되는 소리야.
우리가 어떻게 이 연못을 떠나 살수가 있어?
올챙이1: 우리의 지금 모습을 보지 말고 믿음의 눈으로 봐.
우린 이미 개구리야. 개구리.
올챙이2: 내 생전에 절대 그럴일은 없을 거야.
우리가 어떻게 개구리가 된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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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웅렬 화백님: 목사님 뭐가 보이세요?
김태호 목사님: 보이긴 뭐가 보여.
최웅렬 화백님: 목사님 잘 보세요. 올챙이 뒷다리가 보이시죠?
김태호 목사님: 글쎄 난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최웅렬 화백님: 에이~ 목사님 믿음의 눈으로 보세요.
김태호 목사님: 그래? 아~~ 그래 그래 뒷다리가 보이네 보여.
김태호 목사님 설교말씀중에서(그림:최웅렬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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