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있어서의 선택은 하나의 과정일 뿐이다.
그 선택이 10대가 아니라 평생을 거듭한다고 해도 최선을 다해야겠지.
어느새 흑백의 논리로만 이루어진
한 가지의 길로만 인도하는
답답한 세상이 되어버렸지만
그곳에서의 탈선이 아닌
진정으로 거스를 수 있는
용기있는 자가 되었으면 한다.
꿈이 있는 자는 그 꿈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이고
꿈이 없는 자는 그 꿈을 찾기 위한 노력이 끊이지 않아야겠지.
만들고 만들어서 온갖 심혈을 다 기울여 만든 것이
설령 하루아침에 무너져버린다 해도
그래도 다시 만들라는 마더 테레사님의 말씀처럼
쉼없이 걸어온 그 길에
그 길이 아님을 후회하는 순간이 올지라도
되돌아 걸을 수 있는 한 발에 용기를 싣는
멈추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겠지.
- 박강호님의 천우신조 중 천우신조..
내가 삐뚤어진게 아니야.
세상이 삐뚤어진거야.
- 천계영님의 언플러그드 보이 중 이 락..
죽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고?
그럼 내가 자살하는 좋은 방법을 알려줄께.
필요한 재료는 청테이프 하나.
일단 창문이랑 방문 틈새를 꼼꼼히 다 막아.
그리고 그 안에서 슬픈만큼 울어.
눈물이 방안에 고이기 시작하고 차오르고..
결국 네가 그 눈물에 빠져 죽는거야.
아무리 슬퍼도 그만큼 우는 건 불가능하다고?
그건 니가 죽을만큼 슬프지 않아서 그런거야..
- 천계영님의 DVD 중
삼각관계.
아주 골치아픈 문제지만
사실 아주 간단해.
셋 중 하나는 장난이야.
- 신미영, 조은하님의 R2D2 중 제갈비
모르겠는가..
환상이나 기적은 현실을 포기한 자들이
올려다보는 뜬구름과 같은거야..
아무리 하늘을 향해 손을 뻗어도
잡을 수가 없지.
이것만은 잊지 마라. 평강.
행복은 ..
자신있게 미소지을 수 있는 자만이
잡을 수 있는거야.
- 윤인완,양경일님의 신 암행어사 중 문수
나...
정신은 멀쩡한데.. 영혼이 미쳐버렸다.
세상은 날 버렸고.. 난 세상을 버렸다..
내가 살아온 길을.. 후회하지는 않는다....
다만 살아보지 못한 삶을 후회할 뿐이다.
- 김성재님의 천추 중
난 원하는건 뭐든지 쉽게 가질 수 있었다.
그건 곧 내가 간절히 원하는게 없었단 얘기다.
모두가 날 부러워했다.
그건 곧 모두가 날 질투했단 얘기다.
난 모두에게 잘 보이려 애썼다.
그건 곧 아무에게도 내 허물을 들키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난 항상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려 했다.
그건 곧 내가 도움을 받고 싶었기 때문이다.
난 늘 죽고 싶었다.
그건 곧 내가 살아있음을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 김지은님의 이스트코스트 중
학교란 전쟁터.
발정난 공작새들의 춤겨룸.
화려한 꼬리날개를 부채처럼 세우고
온몸으로 소리친다.
"나 잘났어!!"
- 서문다미님의 그들도 사랑을 한다 중 금반하
어느 순간.. 문득.. 갑자기..
어떤 일로 인해서
믿음이 깨져버린다면
그건 진짜로 니가 믿은게 아닌거야.
- 조운학님의 니나 잘해 중 장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