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둠 속에서]
-장준-
발 밑조차 알 수없는 어둠 속에서
노도와 같은 공포가 다가올지라도
그대, 탄식의 호흡으로 밤을 세우지말라.
그대의 절규에도
영원한 침묵의 대화가 오고 갈 뿐일지라도
그대,주져앉지 않는 기둥을
가슴위에 세워라
두려움에 침묵하고
침묵 앞에 침묵하는 나약한
나일지라도
우리는 내일 아침,
태양의 기립을 생각하자...

[어둠 속에서]
-장준-
발 밑조차 알 수없는 어둠 속에서
노도와 같은 공포가 다가올지라도
그대, 탄식의 호흡으로 밤을 세우지말라.
그대의 절규에도
영원한 침묵의 대화가 오고 갈 뿐일지라도
그대,주져앉지 않는 기둥을
가슴위에 세워라
두려움에 침묵하고
침묵 앞에 침묵하는 나약한
나일지라도
우리는 내일 아침,
태양의 기립을 생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