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자신이 지금 머금은 감정이
사랑인지..불안해 했습니다.
그 사람은 사랑에..
늘...고민하고...
늘...맴돌고...
늘...머뭇거리고...
그리고 또....
늘...두려워 했습니다.
나는 그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해 달라 했습니다.
사랑한다고 말해 달라 했습니다.
사랑한다고 말해 달라 했습니다.
"사랑해...."
"어때? 마음에서 뭔가.. 막 두근거리지 않아?"
"잘 모르겠어....."
울진 않았지만... 이를 꼭 깨물어야 했습니다.
.
.
.
.
그리고.... 어떤날..
그 사람이 ' 먼저 ' 말했습니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