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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이기는 법

정양호 |2006.08.08 18:27
조회 52 |추천 1


◇ 체온을 낮춰라 =

 

* 열대야를 이기는 최선의 방법은 가능한 한 체온을 낮추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 우선 창문을 열어 충분한 환기를 시키는 것이 필수적이다.

 

* 에어컨을 이용할 경우 실내를 장시간 밀폐시키고 외부온도보다 너무 낮게 유지하면 두통과 피

     로감을 악화시키고 여름감기를 유발하는 냉방병에 걸리기쉽다.

          

* 에어컨은 1시간 이상 가동하지 않는 것이 좋고 바깥 기온과는 5도 이상 차이가 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 창문을 열고 선풍기를 이용해 실내 공기를 흐르게 하는 게 더 바람직하다.

 

* 하지만 선풍기 바람도 오랫동안 직접 쐬는 것은 피해야 한다.

 

* 여름철 과일인 수박을 먹는 것도 체온을 떨어뜨리는 한 방법이다.

 

* 수박은 수분 섭취를 늘리고 체온을 떨어지게 하는 효과가 있다.

 

* 그러나 너무 늦은 밤 잠자기 전에 수박을 먹게 되면 이뇨작용 때문에 수면을 방해 할 수 있다.

 

* 흡수된 수분이 체내에서 소변으로 바뀌기 까지는 약 1시간 30분 소요되기 때문에 물이나 수박 등은 잠 

             자기전에 먹는것을 피해야 한다.

 

이런 방법을 동원해도 더위가 가시지 않을 때는 처음에 미지근한 물로 시작해 서서히 찬물로 바꾸는 방식으로 샤워를 하는 것도 체온을 내리는 데 효과적이다.

 

처음부터 너무 차가운 물로 목욕을 하면 신체 근육이 긴장을 하고 생리적인 반작용이 생겨 체온이 다시 올라갈 수 있다.

 

체온을 식히는 효과를 높이려면 초저녁에 30분 정도 가벼운 조깅이나 속보,산책 등의 운동을 통해 약간 땀을 흘린 후 샤워를 하는 게 좋다.

 

 

 

◇ 잠에 대한 강박관념을 버려라 =

 

잠을 잘 자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잠들려는 강박관념을 갖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강박관념은 그 생각 자체가 깊은 수면을 방해한다.

잠을 못 자는 사람은 오늘도 또 못 잘까 봐 미리 걱정한다.

특히 내일 할 일이 많은데 오늘 못 자면 내일 일에 지장을 줄까 봐 걱정한다. 걱정하면 더 불안해지면서 머리가 더욱 맑아져 잠을 못 이루게 된다

따라서 `못 자면 좀 피곤하고 말지' 식으로 편하게 생각하는 게 오히려 낫다. 잠이 안 오면 힘이 들지 않는 간단한 일을 하거나 독서를 하는 것이 좋다.

 

 

 

◇ 술.담배는 금물 =

 

흔히 잠이 오지 않는 경우 술을 마시면 잠이 잘 온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 술을 마시면 수면의 1, 2단계(수면입면기)는 잘 들어가게 된다.

술을 많이 마신 날 자기도 모르게 골아 떨어지는 것이 이 원리다.

그러나 술은 3, 4단계의 깊은 수면으로 진행되는 것을 방해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무겁고 하루 종일 피곤한 것은 숙취 때문이기도 하지만,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한다.

잠을 잘 못 자면 다음날 무력감과 인지능력 저하로 판단능력이 떨어지고 기억력이 감소해 전체적인 업무능력 저하나 학습능력 저하가 나타날 수 있다.

 담배도 각성효과가 있는 만큼 피우지 않도록 한다.

 

 

 

◇ 기상시간은 철저히 지켜라 =

 

늦게 취침했더라도 규칙적인 시간에 기상하는 것이 좋다.

기상시간을 지키면 자신의 수면주기 생체리듬을 강화할 수 있다.

 

 

 

◇ 카페인 음료는 삼가야 =

 

카페인 커피, 콜라, 초콜릿, 홍차, 녹차 등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식은 카페인이 중추신경을 흥분시키기 때문에 잠이 드는 것을 방해한다.

 하루 2잔 이하로 제한하고 가급적 잠들기 전에는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 가급적 낮잠은 자지 마라 =

 

 밤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고 해서 낮 시간에 지나치게 잠을 자서는 안된다.

 되도록 낮잠은 피하는 게 좋다. 혹 낮잠을 자더라도 30분 이상 자지 않는다.

 

 

 

◇ 규칙적이고 적당한 운동을 하라 =

 

 더위에 적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중간 강도의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다.

 너무 심한 운동을 하면 체온이 더 높아지기 쉽고 심장병이나 일사병 등을 일으킬 위험성도 있다.

시간은 이른 저녁이 좋다. 단 잠자기 2시간 전에는 심한 운동을 삼가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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