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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쁜 작품..사진과 시의 조화..사랑을 놓치다..

류지호 |2006.08.08 20:27
조회 24 |추천 1


 

은행나무는 
제일 가까이 있는 나무하고만 
짝을 삼는대.

바로 곁에 있는 나무하고만

          

사과나무에서 젤 큰 사과를 따려는데
따려고 하면 옆에 게 더 큰 것 같고,
또 따려고 하면 더 큰 게 있을 것 같고,
결국 하나도 못 따고 시간만 다 지나고 만거지.

이거다 싶으면 잡는거야.
놓치고나서 후회하지 마라.

 

있을 때는 절대로 모른다.
헤어져봐야 아는 거다.
얼마나 사랑했는지는

 

된장찌개를 먹을 때, 그 두부를 미처 씹지 못하고 삼키면 뜨겁고

가슴이 답답한게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그거 연애하는거야

 

사랑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표현할수 있는 용기

때와 시간은 늘 주어지는게 아니다

후회하며 안타까워하며 시간을 보내고 싶지않다

사랑한다 표현하며 살아야겠다

 

 -  사랑을 놓치다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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