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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8일. 괴물을 봤다. 장소는 구로cgv.한번도 가본

이승재 |2006.08.09 01:00
조회 41 |추천 0

8월8일.

괴물을 봤다.

장소는 구로cgv.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그냥 따라가봤다.

하지만 역시나..

친구두명과 갔는데 그중 한친구는

참 바보다.(이름은 말 안할께^^)

어떻게 구로역하고 구로디지털단지를

헷갈리다니..

뭔가 이상했다.`구로역이 이렇게 가깝나?`

역시 역시 역시나..잘못왔구나..

결국 그친구때매 차비가 더들었다.

더운날씨에 땀을 흘리며!

구로 cgv에 도착했다.

영화시작은 3시50분 아슬아슬하게

영화를 보기 시작~!

결국 팝콘도 내돈으로 냈다.ㅜㅜ

자기들은 영화도 꽁짜표로 봤으면서..ㅜㅜ

아 `괴물` 재밌었다.

영화를 재밌게 보고 서점에 들렸다가

집으로 출발~.1호선을 타다가 신도림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야 한다.

그런데 그런데 계단을 내려가니 문이 곧 닫히려한다

`안된다 안된다 어쩌지 어쩌지..`

두명중 한명이 들어가 버렸다.

그냥 탔으면 나도 들어갈수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도 그 바보친구때문에 애매한 상황이

전개..남들은 뛰어가는데 지혼자 걸어와!?-_-..

`아 타야하나 말아야 하나..`

결국 난 지하철 문이 닫히려 하자 몸을 던졌다-_-..

필사적으로 문을 열였다..`삐~삐~`소리와 함께..

문이 다시 열렸다..그런데..

뒤늦게 걸어오던 사람들이 내 옆을 지나 마구

지하철 안쪽으로 침투하는것이다..

아ㅜ내가 대체 왜 이런일을 겪어야 하나ㅜㅜ

정말 OTL..

인터넷에 올라가진 않겠지 ㅜㅜ설마..?

나도 `전차남` 되려나 ㅋㅋ

아 참.. 생각해보면 또 또 또

그 바보친구가 문제이다..문제..

이날은 뭐 영화도 보고 재밌었지만..

역시 힘든 날이었다 ㅜㅜ

그 바보친구가 또 가자하면 거절해버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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