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8일.
괴물을 봤다.
장소는 구로cgv.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그냥 따라가봤다.
하지만 역시나..
친구두명과 갔는데 그중 한친구는
참 바보다.(이름은 말 안할께^^)
어떻게 구로역하고 구로디지털단지를
헷갈리다니..
뭔가 이상했다.`구로역이 이렇게 가깝나?`
역시 역시 역시나..잘못왔구나..
결국 그친구때매 차비가 더들었다.
더운날씨에 땀을 흘리며!
구로 cgv에 도착했다.
영화시작은 3시50분 아슬아슬하게
영화를 보기 시작~!
결국 팝콘도 내돈으로 냈다.ㅜㅜ
자기들은 영화도 꽁짜표로 봤으면서..ㅜㅜ
아 `괴물` 재밌었다.
영화를 재밌게 보고 서점에 들렸다가
집으로 출발~.1호선을 타다가 신도림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야 한다.
그런데 그런데 계단을 내려가니 문이 곧 닫히려한다
`안된다 안된다 어쩌지 어쩌지..`
두명중 한명이 들어가 버렸다.
그냥 탔으면 나도 들어갈수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도 그 바보친구때문에 애매한 상황이
전개..남들은 뛰어가는데 지혼자 걸어와!?-_-..
`아 타야하나 말아야 하나..`
결국 난 지하철 문이 닫히려 하자 몸을 던졌다-_-..
필사적으로 문을 열였다..`삐~삐~`소리와 함께..
문이 다시 열렸다..그런데..
뒤늦게 걸어오던 사람들이 내 옆을 지나 마구
지하철 안쪽으로 침투하는것이다..
아ㅜ내가 대체 왜 이런일을 겪어야 하나ㅜㅜ
정말 OTL..
인터넷에 올라가진 않겠지 ㅜㅜ설마..?
나도 `전차남` 되려나 ㅋㅋ
아 참.. 생각해보면 또 또 또
그 바보친구가 문제이다..문제..
이날은 뭐 영화도 보고 재밌었지만..
역시 힘든 날이었다 ㅜㅜ
그 바보친구가 또 가자하면 거절해버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