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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남편에게 알려줄까? 말까?

85963214 |2026.04.13 15:03
조회 29 |추천 0
제주는 참 아름다운 곳이야.그런데 육지와 떨어져 있어서 일까? 그곳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려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머리 아프고 속 답답한 사람들에게 참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해그런데 나쁜 짓하고 그곳에서 착한 사람으로 신분 세탁 하는 건 그 곳에 사는 분들에게 너무 나쁜 짓이 아닐까? 이런 사람이 있더라.제주에 사는 50대 후반의 ab커플이 있어. 이들은 육지에서 각자 배우자가 있음에도 눈이 맞아 제주에서 살기로 결정을 한거지.a여자는 자신의 남편에게는 '넌 무능한 인간이야! 너랑은 맞지 않아!' 하며 집을 나와  제주로 와 버렸어. b남자는 돈을 벌어야 하니 서울에서 직장은 계속 다니면서 집에 있는 배우자에게 의부증이라고 몰아 세우고 집을 나왔지. 그리고 주말마다 a여자가 있는 제주로 왔어. 그리고 이 곳에서는 서울에서 교수를 한다고 신분을 속이고, 주말 부부라는 새 신분으로 사는거야.그러다가 a여자는  b와 동거 1년 만에 남편에게 이혼을 요구했지.   b남자도 부인을 정신병자로 몰아 이혼을 했어.그러나 이 b남자는 원래 여성 편력이 있어서 제주에 있는 a여자와 사실혼 관계를 유지 하지 않았어. 그냥 엔조이 관계를 유지하며 또 다른 여자를 만났지.제주에 있는 a여자는 또 다른 여자 a'에게 상간자 소송을 냈지만 a와 b가 사실 혼이 아니기 때문에 패소를 하게 돼. 그러나  a여자는 이후에도  여러가지 면목으로 a'여자에게 고소와 소송을 이어갔어. 당연히 모두 패소 하였지.  a'여자는 b남자에게 이런 a여자가 있는지도 몰랐어. 그냥 이혼 남 인지만 알았던 거지.  그런데도 괴롭힘의 정도는 상당해서 우울증, 공황 장애 등 정신적으로 힘들어 하다가 자살 시도를 여러 차례 하였고,  모든 병의 근원은 스트레스라고 암에도 걸리고 말았어. 제주 a여자는 그 모든 것을 알면서도 괴롭힘은 더 해졌고, a'여자를 비웃었지.  그런데 제주 a여자의 전 남편은 이런 사실도 모르고 이혼 한지 4년이 된 지금도 자신의 sns에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놨더라.a의 전 남편에게 a여자의 만행을 알려야 할까? 아무것도 모르고 자신을 자책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남자가 한심하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하네.  이 남자가 a를 상간자 소송 할 수도 있는데 그 기간이 정해져 있어서 알리려면 그 기한 안에 알려주어야 해.오지랖도 풍년이다 그치?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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