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006년 8월 9일~~ 2차 정기휴가~~~ 이제

안치상 |2006.08.09 01:23
조회 27 |추천 0

2006년 8월 9일~~ 2차 정기휴가~~~

 

이제 드뎌 오늘이 휴가 복귀하는 날이구나.......말년에 같이

 

나오려던 계획이 나의 실수로 어쩔수 없이~예정보다 빨리 나오게

 

되었다......9박10일 이라는 시간이 어쩌면 길게도 보이지만 ...

 

이번에는 나에게 짧은 시간 이었던것 같다......많이 돌아 뎅겨서

 

그런가.....? ㅋㅋㅋㅋㅋ이번에 나와서 많이 놀았다....

 

머 첫날엔  집에 오후 5시에 들어와서 하루는 버렸지만....(그놈의

 

 새마을호!! 느리긴 느리구나)ㅋㅋㅋ끝까지 우정을 지키고 있는

 

친구들과  대천을 갔다왔다..짜슥들 다들 전역했지만~~~

 

(춘성 준영 예외ㅋㅋㅋㅋ....)하튼간에 그래도 나 휴가 나왔다고

 

하루만에 갑자기 결정되버린 우리의 바캉스........ㅋㅋㅋ춘봉이의

 

 쏘렌토를 타고 잘 다녀왔지~ ㅎㅎㅎ 베스트 드라이버인 나에게

 

끝까지 차를 맡기지 않고 졸려도 끝까지 운전한 우리 춘성이~ㅋㅋ

 

짜슥~~나 잘 한다니깐......^,.^  그리고 이번 여행을 준비한

 

태광이....ㅋㅋ 이틀뒤에 셤본다구 궁시렁 했지만 그래도 이것저것

 

 준비를 했다.....ㅋㅋㅋ그리고 준영이와 태영이는 머 일하고

 

노느라(?) ㅋㅋ 준비는 안했지만 같이 합류했지...ㅎㅎㅎㅎ나도

 

그렇구....ㅋㅋ 그래도 우리 5명은 대천으로 향했지....부푼 꿈을

 

안고,,,,,,,크크크크크 가서 잼잇게 놀다왔다.....  이런저런

 

사람들도 만나고......이제는 마냥 10대와는 기분이 좀 달랐다......

 

역쉬 남자는 군대를 다녀와야 하는가.....ㅋㅋㅋㅋㅋ가서 그래도

 

좋은 추억이 되었다.........ㅋㅋㅋ나로 인하여서 출발한 여행

 

이었지만 그래도 우리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었다.......

 

바캉스가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우리들..........예전에는

 

그저 우리가 만나는게 있는것만으로도 좋았던.....하지만 이제는

 

각자의 꿈을 위해~~또 자신의 미래를 위해....열씸히들 살구있느라

 

~~다들 바뻤다.....군대만 제대하면 다 될 줄 알았던 우리들.......

 

ㅋㅋㅋ이제 시작인거 같다....

 

이제야 세상에 첫발을 내밀기 시작한 우리들.......ㅋㅋㅋ

 

예전에는 만나면 그냥 그러저럭 시간을 보내고 웃고 즐겼지만..

 

이제는 서로의 미래에 대해 자주 얘기하곤 한다........

 

참 많이들 성숙 해졌다...ㅋㅋㅋ

 

그리고 나의 오랜 친구인 혜선이와 롯데월드를 다녀왔다...

 

초등학교에 만나서 지금까지 연락을 하고 있다는게 참 대단하다.

 

ㅋㅋㅋㅋ횟수로는 음......거의 10년이구나.......

 

10년지기 친구라....ㅋㅋ참 괜찮은 친구다....ㅋㅋㅋㅋㅋ

 

우연히 혜선이 누님의 공짜표를 얻어서 다녀왔다,,,,,크크크

 

누나 고마워요~~ㅋㅋㅋㅋ^,^ 하튼 늦게가서 많이 탈라구

 

많이 돌아뎅겼지....ㅋㅋㅋㅋ그래도 10개는 탔다....... 아틀란티스

 

강추야~~~ㅋㅋ잼있더라구.....ㅋㅋㅋ그래~~하튼 군인 좋을떄

 

가 있는데 친구들이나 부모님들이나 모두들 군인이라구 잘 해줄때

 

참 좋다...ㅋㅋㅋㅋㅋ역쉬 군인은 대우를 받는구나.....ㅋㅋㅋㅋ

 

이제 나도 한달을 남겨둔 말년병장이라면 그런.......군인이다...

 

보이지만 않던 2006년 9월이 이제 어느덧 내앞으로 다가왔다...

 

이제 나도 군필자가 되어 어느덧 성인이 되었다....ㅋㅋㅋㅋ

 

시간이 빠르긴 하다~~~이제 나도 전역을 하고 나의 미래를

 

위해 살아가려고 준비중이다....아직은 쫘악~~펼쳐져 있진

 

않지만........이제 조금씩 만들어 나가고 있는 중이다....

 

군대에 있으면서 나 자신을 많이 보게 되었다.....나란 사람이

 

어떻구나 하고 느끼기도 하구.....참 많이 어렸고 경험도 부족

 

했었다......이제야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다.....또한 크리스찬으로

 

믿음도 더욱 다듬어 가고.....이제 나에게 한달이라는 시간 밖에

 

없다........세상에 나가기 전에 휴식기간........준비기간.......

 

이제는 희망을 가지고 나아간다......희망과 용기 그리고 사랑

 

이것들을 가지고 나간다... 그럼 빨간망토 차차 되나.?ㅋㅋㅋㅋㅋ

 

ㅋㅋㅋㅋ하튼간에 이제 열씨미 살아봐야지.........그냥 내일에

 

푹 빠져 열씨미 살구 싶다.....ㅋㅋㅋㅋ이제 한달 ~~~드뎌 저

 

멀리서 끝이 보인다........2년이라는 긴 항해를 마치고 이제

 

한달이라는 거리만 남았다.........이제 새롭게 시작해야지..........

 

  치상아 ~~ 화이팅이다.....!!  ^.^_v

 

 

                                               2006년  8월 9일  새벽에.....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