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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헤어 스타일링 비법!

배민경 |2006.08.09 01:39
조회 938 |추천 7


톱모델 자케타 휠러나 마리아 칼라처럼 상큼한 커트 헤어에 도전할 용기가 없다면 업 헤어가 대안이 될 것이다. 대신 이번 시즌엔 다양한 액세서리를 활용해 볼 것.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실핀은 거창한 도구 없이도 스타일리시한 업 헤어를 만들기에 충분하고, 꽃이나 리본코사지는 깔끔한 포니테일에 포인트가 될 것이다. 컬러풀한 스카프나 헤어 밴드는 스타일이 잘 살지 않는 앞머리가 고민인 여자들에게 적합할 듯. 지난 시즌 유행했던 대충 묶은 루즌 업 헤어보다는 섬세한 디테일을 살린 업 헤어를 시도해 보자. 탱글탱글하게 컬을 넣고 빗으로 세심하게 빗어 올린 머릿결은 한여름의 태양 아래서도 쉽게 무너지지 않을 테니까.


sweet ponytail
가는 빗과 왁스로 머릿결을 섬세하게 정리하면서 정수리까지 높게 묶는 것이 포인트. 머리를 묶은 고무줄이 보이지 않도록 묶인 부분을 머리카락으로 한 번 더 돌려서 고정시키면 마무리가 한결 깔끔해진다. 헤어 뒷부분에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넣어주면 한결 여성스러운 포니테일이 완성된다.

cute braid
작은 브레이드를 헤어에 섞어 시뇽 헤어를 만들었다. 이마, 양쪽 옆머리에서 시작하도록 브레이드를 서너 개 만들어 실핀으로 부분부분 고정하면서 헤어 뒷부분의 번과 합쳤다. 귀여운 느낌을 주려면 땋는 부위는 포인트를 주는 정도로만 작게 만들도록!

chic band
여러 개의 스트링으로 이뤄진 내추럴한 소재의 헤어 밴드를 업 헤어에 매치했다. 특히 스트링 헤어밴드는 머리 뒤쪽에 놓으면 흘러내리기 쉬우므로 이마에 가깝게 놓는 것이 보기에도 좋고 안정감이 있으니 참고할 것.

pinned curl
가늘게 웨이브를 준 헤어를 실핀으로 볼륨감 있게 고정시켜서 보이시한 업 헤어를 연출했다. 웨이브가 굽이치는 느낌이 들도록 실핀을 머리 군데군데에 꽂아 스타일을 만들었다. 웨이브 덕분에 실핀은 눈에 띄지 않으니 걱정 말 것.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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