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프랑스의 10대 우상 소피 마르소가 13세 때 700명의 후보를 물리치고 주역으로 뽑혀 영광을 안았던 영화로 파리에서만 관객 450만을 동원시켰고 어지간 해서 속편을 잘 만들지 않는 프랑스 영화계에서 2년 후에 속편이 역시 소피 마르소의 주연으로 제작될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 '라붐(la boum)'은 '파티'라는 의미로, 남성관사 'le'를 사용해야 하는데 주인공이 소피 마르소인 까닭에 여성 관사 'la'를 사용했다고 한다.
written by 홍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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