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울증 환자 처럼 감정 기복이 심하다.
아침에 공부가 가장 잘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시간동안에는,
출근, 등교, 잠, 식사 등등 다른 생활로 채워나간다;;
자기가 할말은 끝까지 한다.
남의 의견을 들어주려고 노력을 하지만
자기 생각을 쉽게 바꾸지 않는 고집쟁이다.
남과 차별된걸 찾는다. 평범하고 똑같은건 정말 별로다.
처음에는 정말 끝내주게 잘하다가 끝에가서 귀찮아질때가 많다.
그래서 중간에 못끝내는 일들이 참 많이도 쌓여있다.
예) 숙제할때 많은 사람들은 학교 가기 직전에 몰아서 다 써버린다,
하지만 대부분의 B형여성은...
처음엔 잘 쓰다가 나중에는 안쓰게된다.
멋대로 행동하는 타입이지만 원칙이 있을땐 그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남에게 피해주는건 싫어하고 남이 자신을 판단하는것도 가장 싫어한다.
센스가 유난하고 상상력이 지나치게 풍부하다보니 B형 여자와 연애하는게
가장 영화같다.
그러면서도 가장 골치아프다 : 심술이 많고 때론 단순하다.
위에서 말했듯 조울증이다.
기분 좋을땐 매우 활동적이며 애기 같다.
우울할때는 누구도 보고 싶어하지 않다.
심지어 길거리에서 엉엉 울어댄다.
인연에 있어서 끊고 맺는게 깔끔하던지 정말 깔끔하지 못하다.
털털하다고 보기에는 조금 냉정하다. 대화를 할땐 어떠한 근거를
바탕으로 이야기하는게 좋다.
"어디서 봤는데~, 누가 그랬는데,ㅇㅇ의 조사에 의하면~"
예술과 문화에는 관심이 많은 편이지만, 막상 박물관에가면 체력이 딸려 벤치를 찾아 낮잠을 잔다.
하지만 예민해서 쉽게 공공장소에서 잠을 취하지는 않는다.
밥을 먹을때는 상대방이 고르는걸 바탕으로 잘 고민해 배려하면서
또는 따라 고른다.
서로 같은 음식을 고르면 왠지 아까워져서 다른걸 고를때도 많다.
남자와 먼저 헤어지는 일은 자주 없지만 헤어진다해도 친구로 지내고 싶어하는 타입의 여자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