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참 문화후진국이다.
영화는 이제 천만 관객 시대를 굳히기 들어갔다.
하지만, 다른 분야는 어떠한가?
음반도 예전엔 100만 장 넘는 가수가 심심치않게 나왔다.
하지만 지금은 어떠한가?
동방신기 행님들이 최고 많이 팔지 않나?
한 50만 장?
그나마 저 수치도 여학생 팬들의 몰표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유가 무엇이건 영화는 천만인데 음악은 백만도 못 넘긴다.
음악의 50만 장 저건 양반이다.
우리나라 흔히 말하는 팔리는 작가들
책 한 권내서 10만 권 넘게 파는 사람이 손가락으로 꼽을 거다.
왜 영화는 되는데 음악이나 문학은 되지 않는가? 또 다른 문화예술 분야는 안되는가?
'영화는 극장에서 봐야 제 맛이지!'
맞는 말이다. 화면도 크고 사운드도 좋고
하지만, 음악은 과연 그런가?
앨범도 안 팔리는데 라이브 음악을 감상하러 가는 사람이 몇이나 있겠는가?
콘서트를 보고, 공연을 보고, 전시회를 보고, 한 달 아니 1년에 과연 1회나 있을까?
mp3 다운로드 유료화 이런 거 한다고 할 때만 개 ㅈㄹㅈㄹ을 하는데 무슨...
순수예술을 하는 사람은 참 살기 어려운 나라다.
그래서 웃긴 거다.
김기덕씨도 배가 불렀고
스크린쿼터도 제 밥그릇 챙기자는 심보다.
우리나라 모든 순수예술인들이 배불리 사는 그날까지
밑줄 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