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태극기는 여행중

최진숙 |2006.08.09 18:02
조회 388 |추천 0


1. 파티 패브릭 활용 아이디어 태극기를 생활에 활용할 때 쉽게 접근하는 방법은 컬러풀한 한장의 패브릭이라는 것을 염두에 둔다면 의외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태극기는 우표크기부터 2 x 3 m 정도의 빅 사이즈까지 다양한 크기를 구입할 수 있고, 원하는 크기만큼 제작도 가능하다. 40 x 60 cm 크기의 태극기를 의자 슬립 커버로 활용했다. 대부분의 태극기에는 아래위 꼭지점에 깃대에 매달 수 있는 매듭이 있는데 이 것을 의자 뒤로 묶어 장식한 것이다. 외국인 손님을 초대한 야외 파티에서 활용하면 좋을듯. 2. 태극기는 여행 중 파리 드골 공항에서 실제 목격한 풍경. 배낭족으로 보이는 어떤 이의 여행 트렁크에는 세계 각국 국기 스티커가 여기저기 붙어 있었다. 자신이 여행한 곳마다 그 나라의 스티커를 붙여놓으면 장식적인 효과는 물론이고, 쉽게 눈에 띄기 때문에 공항에서 짐을 찾을 때도 의외로 편리하다. 양철트렁크는 바바리아에서 판매하고 스티커는 6개 한 세트로 1천원 3, 밋밋했던 흰색 실내화가 달라졌다. 투박한 운동화나 날렵한 구두를 신은 채 그대로 교실로 들어오는 요즘 아이들은 알까? 하얀 실내화에 신발 주머니에서 꺼내 신고 마룻바닥을 밟던 기억이 이제 아련한 향수로 다가온다. 하지만 그때의 고전적인 캔버스 천 실내화를 지금도 찾을 수 있다. 여기에 태극을 그려 보면 어떨까. 태극기 모습 그대로 정교하게 그리는 것보다 태극과 건곤감리를 분해하여 리듬감 있게 도안을 그린 후, 패브릭 전용 염색 물감으로 신발을 채색해본다. 흰색 티셔츠나 가방 등에도 적절하게 응용해보자. 출처: 잡지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