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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t to know

노수정 |2006.08.09 22:38
조회 29 |추천 1


지금은..

이 길의 끝을 알고싶다.

내 발자국이 찍힐 길의 풍경을

알고싶다.

어떤 사람을 만나는지..

어떤 대화를 하는지..

어디쯤에선 무엇이 필요한지..



특히
내길의 끝에 다다랄 즘에
내가 어떤 표정으로
누구와 서있을지가 궁금하다.

이젠 지친다.
지쳐서
내길에 자그마한 희망하나를 먼저 알고싶다.

그 희망 잡고 가게.....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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