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국을 떠나야 할 날도 하루 남았다.
어떤이는 날 참 부러워한다,
어린 나이에 부모 잘 만나 유학간다구..
하지만 그만큼 더 힘들다.
주위에 기대에 대한 부담감,,
사람이라면 누구나 잘 해야겠다는 부담감이 있을 것이다.
직장에 다니는 사람은 일을 잘 해서
승급해서 가족에게 기쁨을 가져다 주고 싶은 한국의 아빠들
그리구 매일 저녁 아이들 걱정에 남몰래 눈물 흘리시는 부모님도
어떻하면 남들보다 잘 키울까하는 부담감,,
나와같은 학생들은 공부를 잘 해야 한다는 부담감,,
또한 사람들은 착각 속에 산다..
자기 자신이 가장 힘들고 아프다는
남들의 입장은 한번도 생각해 보지도 않은채,,
한번쯤 남을 생각하는 인간이 되었다면,,
한국도 세계도 이렇게까지 썩지는 않았을 것이다.
지금쯤 누군가 자책을 할 것이다.
나는 왜 이럴까?
왜 부모님은 부자가 아니셔서 날 이렇게 힘들게할까?
결국은 자기 잘못을 남의 탓으로 돌리기 시작한다.
그리구 자기 자신을 합리화한다.
과연 이러한 사람들이 성공할 수있을까?
내 생각은 아니다.
자기 자신의 잘못을 직시하고
고쳐나 갈수 있는 자만이
기회가 주어지고
성공할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