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한껏 부풀려진 허기진 가슴에 눈물이 머무르려 서성인

조성완 |2006.08.10 01:55
조회 14 |추천 0


한껏 부풀려진 허기진 가슴에

눈물이 머무르려 서성인다.

이놈의 정체성이 모호한지라,

선뜻 받아 들여지지도,

거부하지도 못한 채

그저 응시하고만 있다.

바라보는 눈가엔 어느사이 그렁한 슬픔이 한가득 인채로......

쏟아지는 햇빛과 구름과 바람

그리고 빗길을 향해

힘껏 내달림을 한다. 훨~~훨~~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