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새벽 경기도 가평 육군 모부대에서 병사 1명이 동료 2명에게 총을 쏜 뒤 무장 탈영했다
총상을 입고 인근 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던 박 모 상병이 새벽 4시 45분 쯤 숨졌다
오늘 새벽 1시쯤 경기도 가평 현리에 있는 육군 모 부대에서 20살 이 모 이병이 동료 병사 2명에게 총을 쏜 뒤 무장 탈영했다.
육군은 이 이병이 동료 병사들과 함께 경계근무를 마치고 부대로 복귀하던 중 갑자기 동료 2명에게 실탄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총상을 입은 병사는 김 모 병장과 박 모 상병으로 어깨에 총상을 입었다.
박 모 상병은 과다출혈로 사망. 김 모 병장은 중상으로 현재 군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김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은 이 이병이 실탄 10여발과 K2 소총을 가지고 탈영했다고 밝혔다.
육군은 이 이병이 동료 병사들에게 총기를 발사한 경위에 대해 부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해당부대는 사고 발생 직후 경기도 가평군 일대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해 검문 검색을 강화하고 이 이병을 쫓고 있다.
또 주민들에게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하고 거동 수상자를 발견하면 가까운 군 부대나 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이병은 키 174센티미터에 몸무게 75킬로그램의 보통체격으로 전투복을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지 채 한달도 되지 않았다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은 대한민국 전 지역은 물론 미국까지 타격할수 있는 장거리의 미사일이었고 실로 충격이었다.
얼마전 GP총기난사 사건이 벌어졌고 8명의 무고한 목숨을 앗아갔다. 또 몇년전 우리는 서해교전을 잘 알고 있다
북한의 도발 회수나 강도가 예전보다 치밀하고 강해졌다는 것을 우리는 잊어선 안된다
이런 시점에 적이 아닌 같은 동료, 그것도 선임병을 상대로 총을 겨누고 그것도 모자라 총을 발사하고 살해까지 하는 사건이 끊이질않고 일어나는 것은 너무도 충격적이다
남들도 다 갔다온 군대다. 또한 지금은 구타나 가혹행위가 금지시되어 흔히 말하는 갈만한 군대가 되어버린게 현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건이 일어나는 것은 왜일까?
남의 목숨 소중히 여길줄 모르는 그런 한심한 인간들 정말 우리나라 사형제가 폐지된걸 감사히 생각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