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
무는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수분이 많은 식품. 기침에 특효가 있어서 얄팍하게 썬 무를 꿀에 재어 2∼3일 정도 두었다가 생긴 물을 마시면 기침도 멎고 목이 아픈 것도 잘 낫는다.
◆귤껍질
귤껍질 말린 것을 진피 또는 귤피라고 하는데, 기관지 계통 질병에 특효일 뿐만 아니라 발한에도 효과가 있다. 생강 등과 함께 달여 차로 마시면 더욱 효과적이다.
◆표고버섯
초기 감기에 말린 표고버섯을 달여 먹으면 열이 내려간다. 말린 표고버섯 8개(15g)에 물 3컵을 붓고, 반으로 줄 때까지 약한 불에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마신다.
◆대파
대파는 땀을 내고 열을 내리며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감기로 인한 복통, 두통, 설사 등에도 좋다.
◆감
비타민 A, C가 풍부하여 몸의 저항력을 높이고 점막을 강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꾸준히 먹으면 감기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특히 감잎차는 비타민 C의 함량이 높다.
◆모과
모과는 한방에서 기침, 감기, 기관지염, 폐렴 등이 있을 때 권하는 식품. 목감기에도 좋고 위를 편안하게 해주는 역할도 한다. 특히 사과산, 주석산, 구연산과 비타민 C가 풍부하다.
◆유자
유자에는 비타민 C가 많으며 감기나 몸살이 있을 때 마시면 효과가 있다. 껍질을 얄팍하게 썰어 설탕에 켜켜로 재어 3개월 정도 두었다가 끓는 물에 조금씩 타서 마시면 된다.
◆생강
두통, 기침, 코막힘, 한기 등에 효과가 있다. 특히 맑은 가래가 나오고 몸에 한기가 들 때 달여 마시면 몸을 따뜻하게 할 수 있다. 대추, 진피 등과 함께 달여 마셔도 효과가 있다.
◆호박
잦은 기침을 멈추게 하고 감기 끝에 입맛을 잃거나 체력이 약해졌을 때 먹으면 좋다. 늙은 호박의 속을 파내고 꿀을 채워 중탕을 해서 물을 따라 마셔도 좋고, 호박죽이나 요리에 이용해도 OK!
◆배
목이 아프거나 가래가 끓을 때 좋은 식품이다. 배의 속을 파낸 뒤 속에 꿀을 채워 넣고 중탕해서 먹거나 배의 과육만 갈아서 꿀과 생강즙을 섞어 마셔도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