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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는 수분 보유력, 피부 재생력 등 모든 부분에서

강세미 |2006.08.10 19:03
조회 91 |추천 5

20대는 수분 보유력, 피부 재생력 등 모든 부분에서 절정에 이른 단계이지만 피지 분비량은 많을 때다. 특히 20대 초반까지는 피지 분비가 많아서 얼굴 전체 또는 T존 부위가 번들거려 고민인 사람들이 많을 것. 피지를 흡착시켜주는 오일 컨트롤러나 필링 타입의 팩은 피지 컨트롤에 효과적이다. 스킨은 산뜻한 타입으로 골라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 필요하다.

송혜교 투명 메이크업
최근 화장 안 한 얼굴이 가장 매력적인 여자 1위로 뽑힐 만큼 타고난 투명 피부를 자랑하는 송혜교. 대한민국 여성이라면 누구나 닮고 싶어하는 그녀의 내추럴 메이크업 노하우.

how to make up…
Skin_ 메이크업베이스 기능을 하는 자외선차단제를 손등에 소량 덜어 스펀지에 살살 묻힌 다음 얼굴 전체에 바른다. 얼굴을 반으로 분할해 바르면 훨씬 쉽게 바를 수 있다. 새끼손톱만큼의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라텍스를 이용해 골고루 펴 바르고 피부에 착 밀착되도록 충분히 두드린다. 파우더는 브러시를 이용해 얼굴 중앙부터 가볍게 터치해 마무리.

Eyes_ 아이브로우는 브러시를 이용해 눈썹 컬러 섀도로 살짝만 터치한다. 섀도는 펄이 약간 섞인 연핑크나 크림 컬러로 아이홀 부분까지 펴 발라준 후 파스텔계열의 연그린으로 쌍꺼풀라인 쪽에 덧발라준다. 이때 쌍꺼풀라인에 섀도가 뭉치지 않도록 소량의 섀도를 사용하는 것이 포인트.
Lip_ 면봉을 이용해 투명 립밤을 바른 다음 핑크계열의 립글로스를 입술 중앙부터 발라준다. 이렇게 하면 입술 각질이 일어나지 않는다. 입술이 과하게 도톰해지지 않도록 너무 글로시하지 않게 표현한다.

Special tip + 뽀얀 우윳빛 투명 피부
보송보송하고 건강하지만 복합성 피부라 매끄럽고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것이 관건. 바르는 즉시 실크 감촉으로 바뀌는 에센스가 그녀의 필수품. 그 다음 베이스를 생략하고 파운데이션을 펴 바르면 얇고 고른 베이스를 완성할 수 있다. 피로로 인해 코와 입 주위에 각질이 특히 심해지면 클렌징 오일로 마사지하고 면봉으로 각질을 살살 긁어낸 후 따뜻한 타월로 닦아내면 화장이 더 잘 받는다.

 

한가인 보송보송한 피부 표현
송혜교에 이어 화장 안 한 얼굴이 가장 매력적인 여자의 반열에 오른 한가인은 자연미인으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가 되고 있다. 단아하고 내추럴한 미가 돋보이는 그녀만의 메이크업 팁. 

how to make up…
Skin_ 완벽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위해 펄 입자가 들어 있는 그린톤의 메이크업베이스를 발라 피부결을 정리한 다음 파운데이션을 얇게 펴 바르고 스펀지로 두드려준다. 손으로 얼굴을 2~3분간 감싸고 있거나 톡톡 두드려주면 화장이 들뜨지 않는다. 잡티는 가는 브러시를 이용해 컨실러로 커버해주고 파우더를 살짝 터치만 해주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Eyes_ 눈썹은 브라운 컬러의 아이브로우 펜슬로 빈틈만 살짝 메워준다. 섀도는 사용하지 않고 아이라이너와 마스카라로 눈매만 또렷하게 표현한다. 투명 마스카라를 바른 후 뷰러로 집어주고 마스카라를 바르면 더욱 풍성한 연출 가능.

Lip_ 이목구비가 뚜렷해 메이크업이 진할수록 덜 예쁘게 보이므로 입술에만 포인트를 준다. 무거운 느낌의 립스틱보다는 혈색만 줄 수 있는 틴트나 글로스를 즐겨 쓴다. 제품을 손끝에 묻혀 여러 번 두드리며 넓게 발라주는 것이 포인트.

Special tip + 번들거림 잡는 베이스 표현
냉장고에 넣어둔 차가운 스킨과 에센스로 기초 손질을 한 다음 펄이 함유된 화이트 베이스를 T존과 U존에만 가볍게 펴 바른다. 파운데이션은 로션과 1:1로 섞어 바르는데 질감이 가벼워져서 피부에 얇게 발릴 뿐만 아니라 번들거림도 덜하다. 중간 단계에서 티슈로 살짝 눌러 땀과 파운데이션의 여분을 닦아주는 것이 포인트. 브러시에 파우더를 묻혀 한번 턴 다음 터치하면 번들거림 없는 보송한 피부 완성.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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