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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포트 실크로드

박석준 |2006.08.10 19:19
조회 19 |추천 0


EPISODE IV

 

-7월28일 아침 낮

 

망할놈의 암표상 때문에 다시 전면계획수정

 

주문하기를 30일자였는데 택배로 표를 받고보니 29일자 쒯!

 

암표상 그때부터 폰끄고 잠수 대략난감  

 

형님들의 도움과 배려로 극적으로 제주출발

 

-7월28일 밤

 

김해공항도착 리무진버스타고 마산도착

 

짐풀고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바로 버스타고 부산 사상터미널로

 

지하철타고 서면역에서 친구와 상봉

 

부산역에서 무궁화 입석으로 5시간반만에 영등포역 도착

 

-7월 29일 새벽 2시

 

근처 찜질방에서 취침

 

영등포 지하철 탑승후 부평역에서 환승

 

인천버스터미널역에서 하차후 111번 좌석버스 탑승

 

송도도착

 

-7월 29일 밤 11시경

 

택시타고 인천버스터미널 도착

 

알고보니 인천-마산 버스 매진

 

근처 인천로데오거리 상가 화장실에서 신발세척후

 

할수없이 겜방에서 하루숙박겸 인터넷검색

 

-7월 30일 7시

 

정신차린후 다시 부평을 거쳐 영등포역으로

 

새마을탑승후 취침 눈떠보니 창원

 

도보로 집도착 D.O.A. 상태

 

EPISODE III

 

-7월 27일 낮

 

암표상 통장에 입금후 등기로 발송요청

 

부산에서 버스로 송도공연장 직행 신청

 

-7월 27일 밤

 

암표상 등기우편이 아닌 택배로 그것도 빠른택배로 발송

 

직행버스 버스1대도 정원이 못차서 전격해체 통보받음

 

친구와 통화및 문자로 계획전면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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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볼려고 제주도에서 튀어나온 놈은 나,신중이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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