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ISODE IV
-7월28일 아침 낮
망할놈의 암표상 때문에 다시 전면계획수정
주문하기를 30일자였는데 택배로 표를 받고보니 29일자 쒯!
암표상 그때부터 폰끄고 잠수 대략난감
형님들의 도움과 배려로 극적으로 제주출발
-7월28일 밤
김해공항도착 리무진버스타고 마산도착
짐풀고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바로 버스타고 부산 사상터미널로
지하철타고 서면역에서 친구와 상봉
부산역에서 무궁화 입석으로 5시간반만에 영등포역 도착
-7월 29일 새벽 2시
근처 찜질방에서 취침
영등포 지하철 탑승후 부평역에서 환승
인천버스터미널역에서 하차후 111번 좌석버스 탑승
송도도착
-7월 29일 밤 11시경
택시타고 인천버스터미널 도착
알고보니 인천-마산 버스 매진
근처 인천로데오거리 상가 화장실에서 신발세척후
할수없이 겜방에서 하루숙박겸 인터넷검색
-7월 30일 7시
정신차린후 다시 부평을 거쳐 영등포역으로
새마을탑승후 취침 눈떠보니 창원
도보로 집도착 D.O.A. 상태
EPISODE III
-7월 27일 낮
암표상 통장에 입금후 등기로 발송요청
부산에서 버스로 송도공연장 직행 신청
-7월 27일 밤
암표상 등기우편이 아닌 택배로 그것도 빠른택배로 발송
직행버스 버스1대도 정원이 못차서 전격해체 통보받음
친구와 통화및 문자로 계획전면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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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볼려고 제주도에서 튀어나온 놈은 나,신중이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