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NNAD의 후속작으로 토모요의 루트의 이어지는 이야기로 보면 되며 KEY사에서 이례적으로 19금으로 나온 작품이다.
파탄 직전까지 몰렸던 가족관계를 회복시킨 대신에 사고를 당한 동생, 그 동생과의 추억의 장소를 지키기 위해 학생회장이 되어야만 했던 토모요.
날개를 펴지 못한 불행한 과거에 얽매여 통제불능의 불량아가 되어버린 토모야.
서로를 사랑했지만, 서로를 위해 안타까운 이별을 해야만 했던 그들은, 토모야가 고교생활을 마치는 시점에서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이제는 어엿한 학생 회작이 된 토모요.
그리고 고교생활을 마치고 집에서 나와 독신생활을 시작하게 된 토모야.
이미 한번의 고난을 뛰어넘어 영원한 사랑의 존재를 믿게 된 두사람.
그런 두 사람 앞에 등장한 토모요의 동생 '타카후미', 새생아인 '토모', 타카후미를 쫓아 온 '카나'를 계기로, 가족애와 함께 영원한 사랑이라는 둘의 가치관은 시험받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