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프로포즈 하는방법..♥

박건홍 |2006.08.11 14:30
조회 53 |추천 1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며 직접적으로
"네가 해주는 아침을 먹고 싶다 …"

 

♥수채화처럼 멋진 강변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너에게 모닝 커피를 끓여주고 싶다 ..."

 

♥예쁜 아기 신발을 선물하며
"내 아이를 낳아달라고 한다면 ..."

 

♥유람선 선상에서 강 바람을 맞으며 살며시 그녀의 손을 잡고
말 없이 그녀의 손가락에 준비한 반지를 끼워 주며
"이 반지를 볼 때마다 내 생각 해..."

 

♥비 오는 날 아무도 없는 공원에서 우산을 바쳐 들고 키스를 하며
"평생 비바람을 막아 주는 우산이 되겠노라고…"

 

♥낙엽이 수북이 쌓인 홍릉 수목원이나 광릉 수목원을 거닐다가
따스한 주머니 난로를 그녀의 손에 쥐어주며
"평생 당신의 따스한 난로가 되어 주겠다고…"

 

♥FM 라디오 프로그램에 공개 프로포즈 사연을 보낸 후
이어폰으로 함께 듣다가 감격하는 그녀에게 아무 말 없이 키스를 한다.

 

♥고즈넉한 분위기의 경복궁에서 사진사에게 전통 혼례복을 빌려 입고
"나의 아름다운 신부가 되어 달라고..."

 

♥놀이공원에서 회전 그네를 타고 맨 꼭대기에 올라가 큰 소리로
만천하에 울려 퍼지게
"나는 너를 죽도록 사랑한다."

 

♥노을이 붉게 물 드는 호숫가에서 보트를 타고
"내 인생의 조타수가 되어 달라고"

 

♥등산을 한 후 분위기 있는 산장에서 차를 마시면서 프로포즈를
"험난한 인생 여정에 동반자가 되어 달라고…"

 

♥함께 있는 데이트 장소로 꽃과 카드를 배달 시킨 후
어리둥절해 하는 그녀에게 사랑을 고백한다.
" 넌 나의 영원한 장미꽃이야!"

 

♥63빌딩 스카이 라운지에서 감미로운 칵테일을 마시며
'내 인생의 칵테일이 되어 달라" 고 고백한다.

 

♥한강 둔치를 거닐다 포옹하며
청혼을 받아 주지않으면 한강물에 뛰어 들겠다고 애교 있게 협박한다.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다가 갑자기 귓속말로.
"우리도 영화 속 주인공처럼 멋있는 사랑을 하자"

 

♥올림픽공원 몽촌토성 위에서 저녁 노을이 붉게 물든 황혼 무렵에
"너와 함께 아침을 맞고 싶다"

 

♥노란 은행잎이 환상적인 덕수궁 뒤 정동길을 거닐며…
"우리 둘이 은행잎 같이 아름다운 황혼을 함께 맞이하자'

 


 

♥설경이 눈부신 스키장에서 ...
"러브 스토리 주인공처럼 눈 위를 굴러보자"

 

♥함박눈이 펑펑 내릴 때 케이블 카를 타고 남산에 올라
"이 하얀 세상의 행복을 너에게 선물하고 싶어"

 

♥함박눈이 펑펑 쏟아져 유리창에 수북이 쌓인 승용차 안에서
"우리 매년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같이 보내자"


(출처 : '프로포즈하기 좋은 장소와 방법' - 네이버 지식iN)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