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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의 애주 - 와인

이슬 |2006.08.11 16:12
조회 146 |추천 1

포도주

 

포도나 포도즙을 발효시켜 만든 과실주로 영어로는 Wine, 프랑스어로는 Vin이라 한다.

정의가 '포도나 포도즙을 발효시켜 만든-' 인만큼 다른 과실과 섞인 과실주는 와인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와인의 역사

포도의 단맛은 포도당이고, 껍질에는 천연 이스트가 생식하고 있으므로 포도를 터뜨려서 방치하면 자연히 발효하여 술이 된다. 따라서, 인간이 아직 원시적인 생활을 하고 있던 시대에 이미 제조되었다고 할 수 있으며, 그 발상지는 포도의 원산지인 중앙아시아 근처이다. BC 4000∼3000년에 벌써 포도주를 제조하고 있었던 사실을 유적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한국은 포도가 도입된 역사가 오래지 않아 포도주의 양조 역사 또한 오래지는 않으나, 포도를 양조에 이용한 처방문은 조선시대 중엽부터 문헌에 나타나 있다. 기록에 의하면 원나라 세조가 사위인 고려시대 충렬왕에게 포도주를 하사한 기록이 있고, 고려시대 충숙왕때 왕이 몽골의 공주를 맞아들일 때 원나라의 황제가 하사한 포도씨를 가져다 심었다는 기록이 있다.

 

와인의 종류

포도주는 적포도주와 백포도주로 구별된다. 적포도주는 흑포도를 과피와 함께 짓이겨 양조한 것이며, 백포도주는 포도를 포도액으로 만들어 양조한 것이다. 따라서, 흑포도로 백포도주를 만들 수도 있으나, 대부분의 경우 백포도주에는 따로 황색 포도가 쓰인다. 또한 최근에는 적색과 백색의 중간색인 뱅 로제(Vin Rosé)라는 분홍색 포도주도 제조된다.

 

화이트 와인

1. 색
물같이 맑은 색부터 노란 황금색까지 있고 아주 오래되지 않은 와인인 경우 녹색 빛이 약간 비치기도 한다. 그러나 보통은 황금색이다.
2. 포도
아주 다양한 향들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복숭아나 열대 과일 향이 난다.
3. 타닌산
화이트 와인을 만들 때는 주로 포도의 껍질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타닌이 거의 없다. 때로 오크나무 배럴에서 숙성할 경우에 타닌이 있기도 하지만 레드와인에 비해서는 아주 적은 편이다.
4. 수렴성
어떤 화이트 와인 병은 입안에서 얼마나 드라이한가를 알려주는 표시를 해주기도 하는데 이것은 주로 론 지역의 화이트 와인이나 샤도네 와인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레드 와인

1. 색
붉은색에서 보라색까지 다양하다. 푸른색이나 보라색일수록 오래 되지 않은 것이며 오랜지색이나 벽돌색은 아주 오래 된 것이다.
2. 포도
붉은 포도색에서 검은색까지 있으며 오래된 와인일수록 포도향이 적다.
3. 타닌산
오래되지 않은 와인일수록 맛이 거칠고 이러한 텁텁한 맛은 포도 씨앗과 줄기에서 나오는 것이다.
4. 수렴성
수렴성은 주로 산도에 의해 결정된다.

 

마시는 법

드라이한 맛의 화이트 와인은 어패류의 요리에 맞으며 차게 냉각시켜서 마신다. 레드 와인은 육류나 치즈에 맞으며 실온 정도로 마시는 것이 원칙이다. 글래스는 받침대가 있는 잔을 이용해야 한다.

 

좋은 와인을 고르는 센스 4가지
1. 빛깔
글라스의 줄기나 받침대를 잡고 빛깔을 본다. 보통 레드와인은 눈높이 보다 아래쪽에, 화이트 와인은 눈높이 정도로 잔을 들고 보아야 제대로 된 색을 알 수 있다.

2. 투명도
투명하고 반짝 반짝 빛이 나는지 혼탁한지를 확인한다. 혼탁하다면 변질되었을 가능성이 있음.

3. 향기
잔을 두세번 살작 돌린후 잔의 가장자리 가까이에서 향기를 맡는다. 포도 자체에서 우러나는 포도 품종고유의 향인 아로마와 숙성 과정에서 우러나는 오묘한부케 향이 나야 제대로된 와인이다.

4. 맛
맛을 보기 위해서는 약간의 와인을 입에 넣고 치아 사이로 공기를 들이켜서 잠시 동안 와인을 혀의 중간에 두고 와인의 특성을 느껴보도록^^!

 

유명한 와인들

화이트 와인
1. 샤르도네 (Chardonnay)
프랑스에서 가장 잘 알려진 화이트 와인. 과일의 특성을 잘 갖고 있으면서 오크 베럴에 의한 오크 향과 바닐라 향, 버터향이 부수적으로 난다.

2. 리즐링 (Riesling)
세상에서 아주 좋은 와인 중 하나로 생생한 과일향과 활성적이 신맛이 잘 어울려져 있다.
3. 아이스바인 (Ice vine)
풍부하고 향기로운 디저트용 와인 향기가 아주 좋고 달콤하면서도 적당한 신맛이 난다.
4. 슈내 블랑 (Chenin Blanc)
저렴하면서도 분위기를 살려주는 드라이한 화이트 와인.
5. 쁘이휘세
탄닌성분이 적어 순하고 상큼한 맛이 나는 화이트 와인으로 향이 강한 해물요리에 곁들이면 좋다.

6. 쇼비뇽 블랑 (Sauvignon Blanc)

7. 세미용 (Semillon)

8. 무스까데 (Muscadet)

9. 피노 블랑 (Pinot Blanc)

 

레드 와인
1. 까베르네 쇼비뇽 (Cabernet Sauvignon)
레드와인 하면 까베르네 소비뇽이라 할 만큼 잘 알려진 레드와인이다. 향이 강하고 탄닌산의 쓴맛이 느껴지는 레드와인.
2. 멜롯 (Merlot)
까베르네 소비뇽과 유사하지만 탄닌산과 블랙 커런트 향이 덜한 편이다.
3. 피노 누아 (Pinot Noir)

까베르네나 멜로보다 더 밝은 색깔을 지닌 레드와인.

4. 진판델 (Zinfandel)
5. 뗌쁘라니요 (Tempranillo)

6. 가메이 (Gamay)
7. 샤또네쁘뒤빠쁘
테이블 와인으로 육류요리와 잘 어울리는 레드와인.

8. 까베르네 프랑 (Cabernet Franc)

9. 산지오베제 (Sangiovese)

 

와인 상식 및 에티켓

1. 오래된 와인이거나 맛이 강한 종류의 와인들은 구매 후 와인 병을 하루정도 세워 두었다가 와인을 오픈하는 것이 좋다.

2. 일반적으로 와인을 동시에 여러 가지를 마실 경우 가벼운 와인을 먼저 마시고 무거운 느낌의 진한 맛의 와인을 마시는 것이 이상적이다.

3. 식당에서나 호텔에서 종업원의 serve에 의해 tasting을 하여야 할 경우 남성이 하여야 하며 손님을 초청한 당사자가 하여야 한다.

 

출처^^

http://myhome.naver.com/toy987/main.html

http://100.naver.com./100.nhn?docid=182022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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