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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넴 ㅡ Stan (2001.그래미시상식 Live)

최선영 |2006.08.11 22:32
조회 254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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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튼존과 함께 부른 stan입니다

끝난후 기립 박수 받는 장면도 나오는데 시간안에 올리려니 커트했습니다 

가사가 마지막에 충격적이죠

이 가사가 실화인지 아닌지는 얘기가 많은데 제가 알기론 픽션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곡의 원곡은 dido의 thank you를 우연히 라디오에서 에미넴이 듣고 반해서 만들었습니다 에미엠이 샘플링한거지요

(5분안에 올려야해서 앞부분도 조금 잘라냈습니다)

 

Stan 노래의 내용은 에미넴의 광팬이 보낸 편지를 에미넴이 조금 수정해서 읽는겁니다(한국분들은 그냥 노래가 좋아서 에미넴 가사들이 얼마나 부정적이고 괴상하고 더럽고 나쁜지 모르죠). 그 편지를 보낸 팬 이름이 Stan입니다. Stan이 자신이 콘서트에도 가고 포스터도 방에다 많이 붙이고 등 그렇게 광적이고 편지를 보내는데 왜 한번도 답장을 써주지 않냐 라고 계속 편지를 쓴걸 읽습니다. 마지막 편지에서(내용상 심하게 수정한듯) Stan이 자신 여자친구를 비오는날 자루에 담아서 트렁크에 실은후 강이있는 다리로 갑니다(비오는 소리나죠? 그상황을 읽을때 나는겁니다) 거기서 Stan 이 결국 자루에 담긴 여친을 강가에 던지죠..(첨벙~ 소리나죠?..그거에요) 그뒤에 마지막 버스에서 에미넴이 답장겸 랩을하는데 마지막 내용중 자신(에미넴)이 어느날 뉴스를 보다가 어떤넘이 여자친구를 비오는날 자루에담은후 물에 던져버린 사건이 일어났다는 뉴스를 봤는데 가만 생각해보니..그게 Stan이였다고 하면서 끝납니다.

 

His name was..it was you. Damn!

 

 

슬림에게...
편지를 보냈지만 여전히 전화가 없군요..
내 휴대폰, 호출기, 집 전화번호를 끝에 써놨죠
가을에 2통의 편지를 보냈는데 받지 못했나보군요
우체국에 아마 문제가 있었겠죠
까끔 내가 주소를 너무 휘갈겨 쓸 때가 있거든요
어쨌든 그런 건 생각말고 어떻게 지냈어요? 딸은 잘 지내나요?
내 여자친구도 임신했어요 저도 곧 아버지가 될겁니다
딸을 낳는다면, 이름을 뭐라고 지을건지 알아요? 보니라고 지을겁니다
로니 삼촌에 대한 내용도 읽었는데,안됐어요
내친구중에도 자길 싫어하는 여자 때문에 자살한 녀석도 있죠
아마 이런편지를 매일 받을진 모르겠지만 저는 당신의 진짜 팬입니다
전 당신이 스켐하고 만들었던 언더그라운드 음악도 가지고 있죠
제방은 당신의 사진과 포스터로 가득해요 러커스하고 한것도 좋아합니다
정말 멋지죠 어쨌든 이 편지를 받게 되길 바랍니다 연락주세요
그냥 농담이구요 최고의 팬 스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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