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현대,기아차그룹, 수해복구 특수차량 제작 지원

현대자동차... |2006.08.12 10:40
조회 18 |추천 0


- 세탁구호차량 등 운영, 그룹 사회봉사단 400여명 수해지역 급파 - 성금 30억 기탁,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공동 재난구호 협약 체결 - 수재민 차량 정비 50% 및 판매차량 3% 특별 할인 등 그룹차원 입체적 구호활동 펼쳐 현대,기아차그룹은 수해로 고통 받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그룹차원에서 재해복구 구호활동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현대,기아차그룹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최학래)와 20일 양재사옥에서 공동재난구호 협약식을 가지고, ▲수해복구 특수차량 제작지원 ▲수해복구 성금 30억 원 기탁 ▲그룹 사회봉사단 파견 ▲긴급정비 지원단 운영 ▲재해지역 차량 특별할인 등 입체적인 구호활동을 펼친다. ▲수해복구 특수차량 제작지원 현대,기아차그룹은 특히 식수와 더불어 수해 현장에서 가장 절실한 세탁 문제의 해결책이 전무하다는 전국재해구호협회의 요청에 따라, 5톤 카고 차량을 개조해 특수 제작한 이동식 세탁구호 차량 2대를 현장에 우선 투입하기로 했다. 이동식 세탁구호 차량은 하루 평균 약 2.4톤의 세탁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제작돼 수해 현장에서 세탁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해복구 성금 30억 원 기탁 또한 현대,기아차그룹은 수해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총 30억 원의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그룹 사회봉사단 파견 수해 현장에서는 『현대,기아차그룹 사회 봉사단』이 파견된다. 사회봉사단 400여명이 피해 현장으로 급파돼 폭우와 태풍으로 인해 피해가 집중된 강원 평창은 물론 전 수해지역에서 전문적이고 조직화된 구호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각종 응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해서 구급차를 운영해 현장 응급조치는 물론 필요시 환자를 가까운 병원으로 후송하게 된다. ▲긴급정비 지원단 운영 또 금번 수해 및 태풍으로 인한 차량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수해차량 정비지원을 위해 피해지역 위주로 전국 22곳에 정비 거점을 설치, 연인원 400명의 정비인력과 총 64대의 정비지원 차량이 동원된 『수해지역 긴급정비 지원단』을 파견하고,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폭우로 인해 침수된 차량에 대해 무상으로 현장 점검을 해주고, 추가적인 수리가 필요한 차량은 전국 직영서비스센터와 정비협력업체 등으로 입고를 안내하고 있다. ▲재해지역 차량 특별할인 피해차량 수리시 현대,기아차그룹은 당초 수리비를 30% 감면하기로 했으나, 수해피해가 큰 점을 고려해 이를 상향 조정해 50%까지 감면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피해지역 이재민에게는 차량 구입시 최대 3%의 특별 추가할인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기아차그룹 사회봉사단 유홍종 단장(BNG스틸 회장)은 “범 그룹차원에서 봉사단을 중심으로 하루빨리 복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이재민에게 필요한 부분에 대해 지속적인 구호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대,기아차그룹 사회봉사단』은 국가 비상 사태시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작년 11월 창설한 재난구호 전문봉사단이다. 현대∙기아차그룹은 사회봉사단 운영과 교육업무 등을 담당할 사회봉사센터를 올해 11월 양재 사옥 내에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며, 구급차 및 응급 구조장비 등을 갖춰 국가 재난 또는 응급상황 발생시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끝.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