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에 부는 복고 바람은 인테리어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50~60년대의 컬러와 화려한 디자인들을 포함한 복고의 이미지와 로맨틱한 스타일을 합쳐 놓은 로맨틱 레트로 스타일은 한번쯤 시도해 볼만한 인테리어 트렌드. 패브릭을 다양하게 이용하면 얼마든지 트렌디하게 실내를 꾸밀 수 있다. 로맨틱한 분위기의 침실
기본 컬러를 바이올렛으로 하여 비슷한 톤으로 꾸민 침실. 도트 무늬의 침구와 나염으로 처리된 패브릭 벽지가 복고느낌을 주면서도 촌스러워 보이지 않는다. 패브릭이 부담스럽다면 커다란 액자를 나란히 걸어 두는 것도 아이디어. 비즈를 엮어 만든 커튼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한다. 비즈 액자로 꾸미는 코너
과감한 플라워 패턴의 패브릭을 커버로 사용하고 그 위에 비즈 액자를 놓았다. 이 때 주의할 것은 비슷한 컬러 톤을 쓰는 것. 자칫 컬러를 잘못 매치하면 촌스러워질 수 있다.
플라워 프린트 패브릭 침구
깔끔한 스타일을 선호한다면 패브릭만으로 분위기를 바꿔본다. 색감이 강한 플라워 프린트 패브릭을 이용한 침구는 침실 전체의 분위기를 다르게 보이게 한다.
새비시크풍의 화장대와 강렬한 패턴
새비시크 풍의 화장대 위에 거울을 얹어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했다. 벽의 일부를 튀는 패턴의 패브릭으로 붙이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다양한 패턴의 패브릭으로 꾸민 거실
로맨틱 레트로의 포인트는 여성스러우면서도 강한 색감을 이용하는 것. 다양한 패턴의 패브릭으로 만든 쿠션을 소파에 여러 개 두는 것만으로도 분위기가 달라진다. 튀는 컬러의 액자가 눈길을 끈다. 거실 벽면 역시 화려한 패턴의 패브릭을 이용하여 부분적으로 포인트를 준다.
화사한 분위기의 서재
서재는 지나치게 복잡하게 꾸미는 것 보다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컬러를 사용한다. 핑크와 그린, 블루 계열의 컬러가 안정감을 준다. 커다란 액자를 사용하여 벽에 포인트를 준다.
레트로 스타일의 패브릭으로 꾸민 벽
과감한 패턴의 벽지나 패브릭을 이용하여 한쪽 벽을 꾸며본다. 공간의 일부만 화려한 패브릭을 이용하는 것이 어지러워 보이지 않고, 포인트를 줄 수 있다.
화려한 플라워 커튼
실내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쉬운 방법 중 하나는 커튼을 바꾸는 것. 핑크 플라워 프린트의 커튼은 실내를 화사해 보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