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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권형창 |2006.08.13 00:22
조회 108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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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하고도 작품성 높은 만화를 선보인 우라사와 나오키의 독자를 확실하게 매료시킨 미스테리 스릴러 작품이다.

 

텐마 켄조는 병원장의 외동딸과 약혼한 사이로 실력과 인품이 모두 출중한 전도 유망한 뇌과 의사이다. 그러나 부정부패한 병원의 정치적 암투에 이용당하는 사이 양심의 가책을 느낀 그는 갈등을 겪는다. 이런 갈등은 뒤늦게 후송돼온 시장을 먼저 이송되어온 위급 상태의 소년보다 먼저 수술하라는 원장의 명령을 거부하면서 극에 달한다. 생존률이 낮아보였던 소년 요한은 텐마의 뛰어난 의술로 인해 목숨을 건지지만, 한낱 소년보다 사회적 인지도가 높은 시장을 더 우선시한 병원측은 끝내 시장이 숨을 거두자 병원의 평판이 떨어질 것을 우려하여 모든 책임을 텐마에게 전가한다.

 

이 때부터 앞날에 먹구름이 낀 텐마. 엎친데 덮친격으로 하룻밤새 병원의 핵심 세력인 병원장과 외과부장, 외과 레지던트 치프 모두가 의문의 독살을 당하면서 그의 일생은 격류에 휘말리게 된다. 그러나 새로이 병원을 장악한 이사장은 그를 외과부장에 임명하고 그로부터 9년의 세월이 흐른다.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성실한 의사로 살아가던 텐마는 독살 사건의 와중에 실종된 소년 환자 요한과 재회하게 된다. 병원장 살인은 물론 최근의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이 자신임을 밝힌 요한은 태연하게 텐마의 눈앞에서 사람을 살해한다. '나는 그때, 죽었어야 했다. 선생이 나를 살려낸 거야.'라고 말하는 요한. 텐마는 자신이 목숨을 구해준 소년이 막마의 내면을 지닌 몬스터나 다름없다는 생각에 고통받으며 그의 행적을 뒤쫒기 시작하는데.....

 

출처 : http://bestanime.co.kr/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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