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념에 따르면 B형인 나는 성격이,
화통&시원하고(지랄맞고)
감성적이며(지 기분대로며)
아이디어 뱅크인데다(되지도 않는 얘기를 늘어놓고)
직관력이 높으며(지 잘난 맛에 살며)
친화력이 뛰어나다.(사람을 너무 잘 믿는다).
남자를 만날 땐 첫인상을 중요하게 여기고(남자 보는 눈이 없고)
한번 사랑에 빠지면 물불 안 가리며(참으로 대책 없으며)
도도하고(재수 없고)
남자친구와 친구처럼 쿨한 관계를 유지한다.
(어떻해든 쿨한 척한다.)
게자리는,
가정적이고(매사에 쉽게 안착하고)
따스하고(우유부단하고)
모성애가 발달해 있으며(감정의 누수가 많으며)
책임감이 강한 한편(오기 빼면 시체인데다)
누군가에게 한번 마음을 놔 버리면 죽을 때까지 등을 돌린다.
(싸가지도 없다).
해냄 출판사 한은영 지음, 여자생활백서 제 41장
"혈액형&별자리로 사람을 재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