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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탄생석

한정선 |2006.08.13 13:51
조회 12 |추천 1


4월의 탄생석 다이아몬드 DIAMOND

영원한 사랑, 행복

 

보석의 왕은 뭐니뭐니해도 다이아몬드다.

광물이 보석이 되려면 아름답고 귀하고 단단해야 하는데 다이아몬드는 이 세가지 조건을 모두 완벽하게 충족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또 그 만큼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보석이기도 하다.

 

다이아몬드는 4월의 탄생석이다. 그 어원은 정복할 수 없다는 뜻의 그리스어의 아다마스(ADAMAS)에서 유래 됐다. 이름 그대로 지구상에 존재하는 물질 중 가장 단단한 경도 10의 다이아몬드를 자를 수 있는 것은 오직 다이아몬드 자신 뿐이다. 때문에 다른 보석은 시간이 흐르면 언젠가는 중고가 돼버리지만 다이아몬드만은 그 엄청난

내구성으로 인해 영원한 아름다움을 간직한다.

다이아몬드 반지가 15세기 이래 결혼예물로 쓰이고 있는 것도 두 사람이 다이아몬드처럼 영원한 사랑을 잃지 말라는 뜻이다.

 

다이아몬드의 가치는 중량(CARAT),색상(COLOR),연마(CUT),투명도(CLARITY)의 이른바 4C에 의해 결정된다. 당연히 중량은 무거울수록, 58면이 기본인 연마는 정교할수록, 투명도는 흠이 없을수록 값을 인정받으며 색상은 무색일수록 좋은 등급이다. 국내에서 최고로 치는 G 컬러에 투명도 VVS1이면 최상품에 속한다.

그러나 노랑,파랑, 갈색 등 색을 지닌 팬시컬러 다이아몬드도 있다.

 

이는 투명한 일반 다이아몬드와는 달리 크기도 엄청나고 예로부터 숱한 전설이 깃든 제품이 많다. 특히 45.5 캐럿짜리 팬시 블루 다이아몬드"호프"는 주인이었던 프랑스 왕비 마리 앙트와네트가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진 이래 이를 갖는 사람마다 재앙을 당해 지금은 아무도 손대려 하지 않는 불운의 다이아몬드로 더 유명하다.

 

출처: 이영규(국제자격보석감정사)

 

호프다이아몬드에 대해 알아봤다.

                       팬던트에 장식되어 있는 44.5캐럿짜리 '호프다이

                       아몬드'는 한때 루이 14세가 소유하였으며 공식적

                       으로 '왕관의 푸른 다이아몬드'라 불렀다.

                       위에서 말했다시피 이 다이아몬드는 소유자가 불

                       행한 죽음을 맞는다고 알려져 있으며 어느 소유자

                       는 낙마하여 죽었다고 한다.

                       1830년 은행가 호프가 이를 구입하여 그의 이름을

                       따라 호프다이아몬드가 되었다.

                       호프가 사람들은 모두 빈곤으로 사망했으며 그 이

                       후의 소유자인 맥린에게도 유사한 불운이 뒤따랐

                       다.

                       1947년 워싱턴의 보석상 윈스턴이 구입하여 10년

                       정도 소장하다가 1958년 스미소니안 박물관에 기

                       증하여 일반인에게 전시되고 있다.

                        BOITEA0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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