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하고 왔다-
디지털펌 하려다가 어찌하다 셋팅펌을 해버렸다.
브릿지도 빼려다가 탈색된거라 빼기 힘들다고 해서
그냥 제일 밝은갈색으로 염색만 했다.
장작 5시간을 미용실에 앉았다 일어났다 누웠다를 반복했다.
그 와중에 난 비염이 더 심해진거다-┏
코푸느라고 미용실에 있는휴지 있는대로 다갔다썼다.
너무 괴로웠다ㅠㅠ
짧은머리 파마를 한내모습은 처음이어서 너무 어색했다;
그래도 걱정한것처럼 이상하진 않아서 다행이다ㅋ
미용실을 나와서 오랜만에 이대구경을 했다.
이쁜 여름옷들이 너무 많았다.
하지만 살수 없었다. 충동구매는 노노-
여름옷이 너무 많다ㅠㅠ 모아놨다가 겨울옷 사야지ㅋ
인도나라 들러서 귀걸이도 좀 사고..
그러고 가게로 바로와서 일했는데, 생각보단 졸립지 않네?
잠을 하도 안자다보니까 이제 면역이 됐나보다ㅋ
근데 버스타고 졸다가 2정거장이나 지났어ㅠㅠ
그걸또 이 더위에 걸어서 가게까지 갔다..멍청하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