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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그끈을 풀어야 할때..너무나도 아픈 시간이 흘

심원택 |2006.08.13 14:53
조회 12 |추천 0

이제는 그끈을 풀어야 할때..

너무나도 아픈 시간이 흘렀다.

이게 아닌데, 난 정말 아닌데.. 하며 억울함을 느끼다가

내가 왜 그랬을까, 난 바보다라는 자책을 하다가

그 사람이 좋은 사람 만나야 할텐데, 그사람이 다시 사람들을 믿을 수 있게 되야 할텐데 걱정하다가

마침내..

내 끈을 풀어야 할 때가 왔음을 느끼고 다시 저 밑의 세상에 발을 딛고 어디론가 걸어가야 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더이상 이 시간들이 나를 끌고 가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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