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막 더워서 짜증나고,
이상한 미친놈들이 자꾸 들이대서 짜증나고..
나 그냥 좀 가만히 놔두면 좋겠는데,
그냥 놔둬도 충분히 까칠한데,
왜자꾸 건드는건지 몰라.
내가 겉으로 맨날 웃고 있으니깐
정말 즐거워서 웃는줄 아나본데..
착각하셨어.
나 정말 까칠한사람이거든.
내 표정 내가 거울로 봐도 딱 까칠해.
그러니깐 제발 조금만 이해해줄래?
나한테 맞춰달라고까진 안할께, 그러니까 그냥 조금만..
안그러면 내가 폭발해서 어떻게될지 장담못해..^^;
먼데이키즈 노래 너무좋다.
너무너무 내노래같다.
솔직히 발라드중에 내노래 아닌건 없지만..
SG워너비도 질렸고 씨야도 질렸어.
그래서 갑자기 또다시 좋아진 먼데이키즈♡
어떻게 보면 SG워너비랑 비슷한데,
자세히 잘 들어보면 어딘가 느낌이 다른건 확실해!
중요한 건 이노랜 남자의 입장에서 부른거라,
나한텐 약간 언밸런스 하기도 하지만..좋다!
내가 지금 꾸는 꿈속엔 남자는 없다.
내게 정말 소중한사람들이 행복해지면 좋겠다.
그리고 내가 행복해지면 좋겠다.
술도 안마셨는데 왜이렇게 주저리를.. 나도 참~
아무튼 난 그렇다.
지금 너무 덥고 짜증나기때문에
나 그냥 가만히 놔둬줬으면 좋겠고,
또 내 주위사람들이 다 행복해졌으면 좋겠고,
마지막으로 내가 행복해지면 좋겠다.
너무 큰 소망인가?
가장 현실적이고 가장 소박한 소망인듯한데..
하느님이 있다면, 나 바라는거 다 들어주면 좋겠다.
육체도, 정신도 모두 행복해지고파..
지나가버린 시간에 얽매여서 아파하지 않도록..
지나가버린 추억에 얽매여서 그리워하지 않도록..
앞으로 살아갈 나날들에 자신이 없어지지 않도록..
나의 현실을 피하지않고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