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가 바라는 세가지..

김보람 |2006.08.14 21:27
조회 16 |추천 1

 

요즘 막 더워서 짜증나고,

이상한 미친놈들이 자꾸 들이대서 짜증나고..

 

나 그냥 좀 가만히 놔두면 좋겠는데,

그냥 놔둬도 충분히 까칠한데,

왜자꾸 건드는건지 몰라.

 

내가 겉으로 맨날 웃고 있으니깐

정말 즐거워서 웃는줄 아나본데..

 

착각하셨어.

나 정말 까칠한사람이거든.

내 표정 내가 거울로 봐도 딱 까칠해.

그러니깐 제발 조금만 이해해줄래?

나한테 맞춰달라고까진 안할께, 그러니까 그냥 조금만..

안그러면 내가 폭발해서 어떻게될지 장담못해..^^;

 

 

 

먼데이키즈 노래 너무좋다.

너무너무 내노래같다.

솔직히 발라드중에 내노래 아닌건 없지만..

SG워너비도 질렸고 씨야도 질렸어.

그래서 갑자기 또다시 좋아진 먼데이키즈♡

어떻게 보면 SG워너비랑 비슷한데,

자세히 잘 들어보면 어딘가 느낌이 다른건 확실해!

 

중요한 건 이노랜 남자의 입장에서 부른거라,

나한텐 약간 언밸런스 하기도 하지만..좋다!

 

 

내가 지금 꾸는 꿈속엔 남자는 없다.

내게 정말 소중한사람들이 행복해지면 좋겠다.

그리고 내가 행복해지면 좋겠다.

 

 

술도 안마셨는데 왜이렇게 주저리를.. 나도 참~

 

아무튼 난 그렇다.

지금 너무 덥고 짜증나기때문에

나 그냥 가만히 놔둬줬으면 좋겠고,

또 내 주위사람들이 다 행복해졌으면 좋겠고,

마지막으로 내가 행복해지면 좋겠다.

 

 

너무 큰 소망인가?

가장 현실적이고 가장 소박한 소망인듯한데..

하느님이 있다면, 나 바라는거 다 들어주면 좋겠다.

육체도, 정신도 모두 행복해지고파..

 

 

 

 

 

지나가버린 시간에 얽매여서 아파하지 않도록..

지나가버린 추억에 얽매여서 그리워하지 않도록..

앞으로 살아갈 나날들에 자신이 없어지지 않도록..

나의 현실을 피하지않고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