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쓰는데 오류 걸렸었다 ㅠ
엄청 길게 썼었는데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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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3 日
엄마,이모,사촌동생과 함께
영화 '괴물'을 보러갔다.
송강호,배두나,박해일,변희봉,고아성
이들이 펼치는 괴물과의 한판승부 ?ㅋ
아니근데ㅣ처음에 송강호가 바다에있는괴물을향해
맥주캔을 던졌는데, 왜 그나머지사람들도
쓰레기들을 바다에 던지는지;;;;
결국 괴물은 다른데서 나타났잖아,,
그러나 이영화는 괴물과의이야기도 나왔지만,
한국인에 대한 부정적 시선도 보여왔다.
권력을 이용해 소시민의 가족들의희망을 부서뜨리는것과,
미국인에 대한것까지,,
이기적인것이 나왔다.
그래도 현서가 괴물에게서 살아있다는걸 들은
가족들은 죽을힘을 다해 찾으러 가지 않는가,
그런데 왜 괴물은 현서가 살아있다는걸 알면서도
잡아먹지않았을까,
마지막에 결국 현서는 숨을거뒀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 인기거리는 현서의죽음이었다.
장례식을 치루지않았으니 안죽은게 아니냐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해피엔딩을 바라지않는가,
하지만 영화는 달랐다.
천만명을 돌파한 영화들을 보면
전부다 해피엔딩은 아니었다.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형제는 전쟁에 휘말리게 되고 가정은 풍비박산이 된다.‘실미도’에서는 부당한 국가권력에 의해 개인이 억압과 배신을 당한다. ‘괴물’에서는 괴물, 나아가 미국이라는 존재가 소시민의 삶을 망가뜨린다. ‘왕의 남자’는 조금 다르지만 왕과 광대 모두 피해자인 데다 태생적으로 슬픈 존재들이었다. ‘해피엔드’는 하나도 없다. (출처 .다음뉴스)
최단기간에 900만명을 돌파했던 괴물은 왕의남자보다
2배빨랐다고 한다.
이제는 휴대폰게임으로까지 나온다고 한다.
칸에서 인정받은 영화 ,괴물.
최단기간 1000만명이가능했던것은 많은 스크린의 갯수가 아닐까
영웅이없이 소시민들이 괴물과 맞서는 영화
한국최초의 괴수영화, 괴물.
(출처다음뉴스)
천만관객 영화의 공통점은 …분노 자아내는 억울한 스토리
‘꿈의 숫자’ 1000만 관객. 20, 30대뿐 아니라 1년에 극장을 한두 번 가는 중장년층 관객까지 사로잡아야 가능하다. 한국인의 공감대가 필요한 부분이다.
상명대 영화학과 조희문 교수는 “한국 1000만 관객 영화의 공통점은 자학성, 공격성과 자기부정 등”이라고 말했다. 밝고 건강한 이야기로는 어렵다는 것. 1000만 관객 영화 네 편에서 개인이나 가족은 외부의 힘에 의해 부서진다. 고민과 위기는 그들의 탓이 아니고 무능한 권력이나 불가항력의 힘에 의해 ‘당하는 것’일 뿐. 한국인의 국가와 권력에 대한 뿌리 깊은 불신을 건드려 카타르시스를 제공해야 한다. “대한민국이 공정하고 합리적인 사회가 아니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어서 ‘나는 최선을 다하는데 다른 나쁜 놈들 때문에 안 된다’며 공격 대상을 정하면 관객이 쉽게 공감한다. ” (조 교수)
앞으로도 한국의 영화가 세계로 뻗어나가
세계최고의 영화들이 되기를 바란다.